극동주유소 사거리 살람들 다니라고 만들어놓은 인도에 타이어가게 입간판과 자동차로 사람들 다니기가 불편하네요. 워낙 경찰도 많이 지나다니고 사람도 많이 지나는길이라 한달정도 지켜봤는데 전혀조치가 안되더군요. 혹시 인도를 타이어가게에서 인수했나요? 아니면, 이렇게 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지요. 입간판에 가게로 전기선이 연결이 돼 있어서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위험하게 보입니다. 저는 꼭 이걸 신고한다는것이 아니라, 그 길로 자주다니는데 너무 불편해서 그리고 너무 위험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오립니다. 타이어 가게에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