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도치고 가제도잡고/ 제2회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를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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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9.25
조회수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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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하여서 큰 파도에 부딧쳐 본 어부만이 죽는사람의 심정을 알것 같습니다 . 지난2004년 공보관으로 제1회 자동차 엑스포에 참여하여 군산국제자동차 엑스포와 인연이 되었었습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더 열악했던 환경에서 이 일을 추진해 주셨던 모든분들의 노고를 이제야 체험을 해보니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위로 말씀을 뒤늦게라도 전 합니다, 그후 600여 일을 밤잠을 편히 못자 가면서 이번 행사 준비에 가슴을 조렸고 이일에 매달렸고 한많은 풍파에 시달리면서도 여기까지 걸어 왔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 다짐했던 우선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30만 시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다고 다짐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결과는 우리시민 모두의 승리로 세계속으로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를 밀어 던졌습니다 .행사 기간중에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고 마지막 까지 많이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거침없이 휘둘려 대던 채찍을 맛고 가슴에 상처를 입은 실무진들과 사랑하는 우리 김종식 계장에게 찬사와 박수를 그리고 우리 지역경제과 직원들에게 우선 미안하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하고 싶습니다 .
짧은 기간이라면 짧았지만 기획하고 .준비하고 의견 조정하면서 다툼이 있었던 우리서로의 흘린 땀방울들이 이제는 시냇물이 되어 금강을 떠나 서해로! 황해로! 오대양 육대주로 흘러 흘러 영원히 출렁 일 것입니다. 그간 전폭적으로 협조를 해주시고 밀어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일일히 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생각이 나는 데로 인사를 드리자면 . 문동신시장님.이종훈 조직위원장을 비룻한 부시장님 과 오승일국장님 .여러국장님들과 1천만평을 비자루로 전부 쓸고 닦아주신 수고한 청원모두 와 시의회 의장님과 전체 의원님 이번일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주신 강봉균 국회의원님 여러 언론인님 .각급 단체장님 .산업자원부.전라북도 관계관님 .언론인 .전북도.시군 각급 기관단체장님 . 특히 각 대학총장님, 그리고 전북 발전포럼 공동의장님 각급 사회단체장님 .각 대학교수님 .전문가로 참여해 주신. 경기를 운영하고 진행하신 교수님과 임원님. 무엇보다도 이행사를 준비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 지엠대우 진상범부사장님 .홍순경 대외협력 단장님 .지상훈 차장님 이번 행사를 잘진행 해주신.코레도사장님 .대우자동차 판매주식회사 이동호사장님과 현대 자동차 회장님 .쌍용자동차 회장님 .기아자동차 회장님 .르노 삼성사장님 .대우자동차회장님 그리고 우리공단 발전 협의회 회원사 .상공회의소 회장님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늘 내 마음처럼 열심히 홍보를 해주었던 주관방송사 KBS 전주방송국에서 송기윤 팀장님께도 이뜻을 함께 하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주전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건 많은 무리가 있겠지만 용서를 구하면서 먼 훗날 오늘을 기억 할적에 한번쯤 모든님들을 기억해내고 싶어서 이 글을 여기에 남기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이보다 더 큰행사를 진행 하려면 이번일에 대한 잘못 된것은 겸허 하게 비판을 수용해가면서 감사를 받아야 하고 조사하고 기획하고 일하는 과정에서 나올수 있는 민원들과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게 집행을 잘마무리를 해야 앞으로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될수가 있다 ,우리는 지나간 아픈일은 다시는 하지않아야 한다
2008년 9월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군산 국제 자동차 엑스포가 발전을 할것이다 , 모든 비판을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라 생각지 말고 이제 우리에게 무심코 던지는 작은 돌들도 겸허히 맛아야 한다. 어떠한 댓가도 치루겠다는 당찬 마음도 접어두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다 ,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많이 했고 때로는 원망도 들었다 이제 일이끝나고보니 자신이 없는 일이 많았었다. 그러나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는 이땅에 영원할 것이다 .
큰 행사에 당하여 본 사람이 헤처 나갈줄 아는 지혜를 먼저 터득 할수가 있었다 미친듯이 고물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댓고 기록를 하고 정리를 해서 보는 이들에게 마음을 상하게 한일이 1회 때부터 참 많이 있다 .행사 추진 과정에서 만족 할만하여 자랑 거리도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37명의 미아를 찾아준 내용을 보면 대단한 관중숫자 이다 관중들이 많아서 넘어저서 약간 다친 경우를 제외 하고는 날씨도 좋고 운도 좋았다 그리고 잘뚤린 도로사정도 좋았다
누가 나에게 작은 성능좋은 카메라를 하나 사주시던지 소개를 해달라 필요한 돈은 지불하는 조건으로 ! . 나는 체통 머리 없이 뛰었고 체통 머리없이 마지막 폐막식 행사장에서 접시를 날랐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쉬고 싶다, 고랑도 치고 가제도 몇마리을 잡았으니. 여기에서 잡은 가제는 우리 위대한 시민들께 겸소한 마음으로 돌려 드리고 싶다 이런 글을 함부로 쓰는것도 겸손치 못하는 자세인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뛰는 내 가슴을 마음으로 달래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을고 위대한 군산시민을 사랑한다고.
군산시사에 2006년 제2회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가 얼룩진 엑스포가 아니고 예쁜무늬를 남긴 기억중에 하나로 남았으면 좋겠고 또 한줄 이 기록 되어 나가는 일이였면 좋겠다 . 위대한 우리 시민은 중요한 모든 일마다 기록들을 해두고 심판을 나중에 해가는 성숙한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우리시가 절약 하려는 예산 때문에 속상한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단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꼭 필요할 때 쓰려고 모두 나서서 아끼려는 마음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키고 있었다 .
모든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이루어 낸 이번 행사를 참여 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우리 온과정을 다른 자치 단체에서도 한번 해보겠다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 나 개인도 이일에 몸을던저가면서 참여해 땀을 흠뻑 흘린기억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2년여 무작정 달렸다 , 이제 한 이틀 가족들과 함께 쉬고 싶다 .우리 시민의 이번 행사에 똘똘 뭉처서 한 사람도 방관자가 없이 단합된 모습이 전 세계방방 곡곡에 메아리를 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바쁘신 가운데도 이 행사에 참여해주신 신지식인 대표님들과 전 국정원장 이셨던 신건 원장님의 방문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필자 cylee)
처음 시작할때 다짐했던 우선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30만 시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다고 다짐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결과는 우리시민 모두의 승리로 세계속으로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를 밀어 던졌습니다 .행사 기간중에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고 마지막 까지 많이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거침없이 휘둘려 대던 채찍을 맛고 가슴에 상처를 입은 실무진들과 사랑하는 우리 김종식 계장에게 찬사와 박수를 그리고 우리 지역경제과 직원들에게 우선 미안하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하고 싶습니다 .
짧은 기간이라면 짧았지만 기획하고 .준비하고 의견 조정하면서 다툼이 있었던 우리서로의 흘린 땀방울들이 이제는 시냇물이 되어 금강을 떠나 서해로! 황해로! 오대양 육대주로 흘러 흘러 영원히 출렁 일 것입니다. 그간 전폭적으로 협조를 해주시고 밀어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일일히 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생각이 나는 데로 인사를 드리자면 . 문동신시장님.이종훈 조직위원장을 비룻한 부시장님 과 오승일국장님 .여러국장님들과 1천만평을 비자루로 전부 쓸고 닦아주신 수고한 청원모두 와 시의회 의장님과 전체 의원님 이번일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주신 강봉균 국회의원님 여러 언론인님 .각급 단체장님 .산업자원부.전라북도 관계관님 .언론인 .전북도.시군 각급 기관단체장님 . 특히 각 대학총장님, 그리고 전북 발전포럼 공동의장님 각급 사회단체장님 .각 대학교수님 .전문가로 참여해 주신. 경기를 운영하고 진행하신 교수님과 임원님. 무엇보다도 이행사를 준비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 지엠대우 진상범부사장님 .홍순경 대외협력 단장님 .지상훈 차장님 이번 행사를 잘진행 해주신.코레도사장님 .대우자동차 판매주식회사 이동호사장님과 현대 자동차 회장님 .쌍용자동차 회장님 .기아자동차 회장님 .르노 삼성사장님 .대우자동차회장님 그리고 우리공단 발전 협의회 회원사 .상공회의소 회장님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늘 내 마음처럼 열심히 홍보를 해주었던 주관방송사 KBS 전주방송국에서 송기윤 팀장님께도 이뜻을 함께 하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주전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건 많은 무리가 있겠지만 용서를 구하면서 먼 훗날 오늘을 기억 할적에 한번쯤 모든님들을 기억해내고 싶어서 이 글을 여기에 남기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이보다 더 큰행사를 진행 하려면 이번일에 대한 잘못 된것은 겸허 하게 비판을 수용해가면서 감사를 받아야 하고 조사하고 기획하고 일하는 과정에서 나올수 있는 민원들과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게 집행을 잘마무리를 해야 앞으로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될수가 있다 ,우리는 지나간 아픈일은 다시는 하지않아야 한다
2008년 9월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군산 국제 자동차 엑스포가 발전을 할것이다 , 모든 비판을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라 생각지 말고 이제 우리에게 무심코 던지는 작은 돌들도 겸허히 맛아야 한다. 어떠한 댓가도 치루겠다는 당찬 마음도 접어두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다 ,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많이 했고 때로는 원망도 들었다 이제 일이끝나고보니 자신이 없는 일이 많았었다. 그러나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는 이땅에 영원할 것이다 .
큰 행사에 당하여 본 사람이 헤처 나갈줄 아는 지혜를 먼저 터득 할수가 있었다 미친듯이 고물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댓고 기록를 하고 정리를 해서 보는 이들에게 마음을 상하게 한일이 1회 때부터 참 많이 있다 .행사 추진 과정에서 만족 할만하여 자랑 거리도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37명의 미아를 찾아준 내용을 보면 대단한 관중숫자 이다 관중들이 많아서 넘어저서 약간 다친 경우를 제외 하고는 날씨도 좋고 운도 좋았다 그리고 잘뚤린 도로사정도 좋았다
누가 나에게 작은 성능좋은 카메라를 하나 사주시던지 소개를 해달라 필요한 돈은 지불하는 조건으로 ! . 나는 체통 머리 없이 뛰었고 체통 머리없이 마지막 폐막식 행사장에서 접시를 날랐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쉬고 싶다, 고랑도 치고 가제도 몇마리을 잡았으니. 여기에서 잡은 가제는 우리 위대한 시민들께 겸소한 마음으로 돌려 드리고 싶다 이런 글을 함부로 쓰는것도 겸손치 못하는 자세인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뛰는 내 가슴을 마음으로 달래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을고 위대한 군산시민을 사랑한다고.
군산시사에 2006년 제2회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가 얼룩진 엑스포가 아니고 예쁜무늬를 남긴 기억중에 하나로 남았으면 좋겠고 또 한줄 이 기록 되어 나가는 일이였면 좋겠다 . 위대한 우리 시민은 중요한 모든 일마다 기록들을 해두고 심판을 나중에 해가는 성숙한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우리시가 절약 하려는 예산 때문에 속상한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단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꼭 필요할 때 쓰려고 모두 나서서 아끼려는 마음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키고 있었다 .
모든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이루어 낸 이번 행사를 참여 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우리 온과정을 다른 자치 단체에서도 한번 해보겠다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 나 개인도 이일에 몸을던저가면서 참여해 땀을 흠뻑 흘린기억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2년여 무작정 달렸다 , 이제 한 이틀 가족들과 함께 쉬고 싶다 .우리 시민의 이번 행사에 똘똘 뭉처서 한 사람도 방관자가 없이 단합된 모습이 전 세계방방 곡곡에 메아리를 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바쁘신 가운데도 이 행사에 참여해주신 신지식인 대표님들과 전 국정원장 이셨던 신건 원장님의 방문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필자 cylee)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고현봉 | 작성일 : 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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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행사가 성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비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흥이 난 행사로 성공적이라 자평해 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듯 市내부에서 방향을 잘 잡고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엇고(이점은 前강시장님의 功도 있다고 봄) 후속 조치가 있었기에 주변에서 적극 협조 했고 또 결실도 맺었다고 사견을 피력해 봅니다. 하나더 주문 드리자면 이런문화,전시행사에 지역민들이 얼마나 그동안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지를 캐취하셔서 수도권에 비해 철저히 소외되어(문화,예술,산업, 교육전시)있는 부분을 좋은 장소를 통해 이어 갈 수 있도록 市차원의 배려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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