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일아파트에 사는 주민 입니다. 이번 제일 아파트에서는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한다고 하여 감정사를 통하여 감정을 실시하고 제일아파트 시공사가 시청에 분양가격을 제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점을 제시하고 싶은것은 1. 5년전 입주자 모집 당시 주택가격과 현 분양가격이 무려 60억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감정가격 산츨도 의혹이 갑니다. 2개의 감정회사가 감정을 했는데 감정가격이 획일적으로 똑 같습니다. 그리고 90가구를 감정 한다고 했는데 다 방문 조차도 안했다고 합니다. 3.모델 하우스에 들어간 자재와 현재 아파트 자재가 틀린것 같습니다. 101동은 그나마 괞찬고 나머지 동 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당연한 수법 일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날림 수준 입니다. 4.임대보증금을 내고 있는 사람들은 전혀 그 혜택도 없습니다. 엄연히 주택에 대한 일정금액을 주택에 대해 투자한 것인데 이에 대한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60억의 차액도 시공사의 일방적인 이익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주택원가를 공개하여 그 진위를 판단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같습니다.
군산시는 이에 대해서 분양가격이 합리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시공사가 건설원가를 공개 하도록 하여 힘없는 입주자들의 권익을 보호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