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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군산항구 밤 부두에 축복의 비가 내린다< 미지의 세계인의 원시림 새만금군산 금강문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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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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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인의 원시림 새만금군산 금강문을 열라

어떻게 하면 벼락의 에너지를 잡아서 잘 활용 할 수 있을까 .그간 프로답지 못한 생각으로 바라보면 저놈 미친놈 아니야 하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 장항 제련소 앞의 원수 같은 저 뻘을 어찌한다냐, 군산항을맊혀 버리게 하는 원수 같은 뻘 ,이리밀고 나면 저리서 오고 저리 밀고나면 또 달려들고 아이 구 이 원수 같은 뻘창 하면서 ,
한탄하던 금 싸리기 뻘 들을 우리는 원수로 알았지만, 얼마 전에 한사람이 타 도시로 가 저 간다고 했었다, 뻘 를 배에 퍼담아서 자기 내 동내로 가 저 간다는 것이다 .이때 그에게 허가를 해 주었으면 그는 때 부자가 되고, 우리는 그 면허를 사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 질 것이다,

우리 시 이것을 새만금 내부 개발용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 하고 문 시장님과 온 시민들이 나서서 노력하고 있다 ,우리 시의 이 발상은 국민 모두의 가슴을 두드리는 벅찬 마음으로 새해를 크게 요동 치고 있다 ,군산항구의 문은 열려서 서서히 프로 들이 몰려들어, 경쟁의 대열로 전열을 가다듬어 가고 있다.
그간 1차 산업에 매달려온 군산이 ,어느덧 3차 산업 경쟁을 뛰어 넘어 첨단산업의 전진 기지로 가려 하고 있는것이다 . 일찍 성산 농공단지에서 돈벌이를 잘하던 한 기업이 중국으로 건너가 버려 아쉬움을 남긴 기억이 생생하게 있다, 그 회사는 우리 도의 수출액 중 상위 랭킹 회사였다 ,

그가 떠나던날 떵빈 공장과 하늘은 무척 쓸쓸하게보였다 ,그 공장은 중국에서 그리 큰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동양제철 화학의 발빠른 투자 환경을 보면서, 우리 군산경제가 살아 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프로다운 경영인의 경영전략이 군산 공단에 먹혀들고 있다는것이다
그간 우리는 엄청난경쟁속에서 살면서 프로다운 리더의 채찍이 무었인지를 모르고 지내왔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프로다운 지도자를 중심으로 지금이라도 일를 할수가 있다하니, 하나의 지도자 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가를,우리는 서서히 체감을 하는 것이다 ,

우리는 그간 환경을 이렇게 느끼는때가 많았다.남들이 무었을 하면 그뒤를 캐보고 뒷다리에 태클을 걸어보는 프로답지 못한 운동선수들을 많이 만났다,그러나 프로다운 선수는 그 태클을 잘 뛰어넘어 이리피하고 저리피해 가면서 골문을 향해 앞만보고 달려가면서 공을 잘 차넣어 가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제 최고가 아니면 군산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고가 아닐려면 최초에라도 투자를 해야하는 새만금 에 밝은 빛이 보인다는것이다 .이제 타도시에 나가 문전 걸식하던, 지난날 우리가 기업유치를 위해서 수도권과 영남권을 미친사람들 처럼 날 뛰었던 때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자만해서는 안될 중요한시점 이라는것도 명심해야 한다,그때 우리가 찾아가 허황된 말을 해가면서 한 이야기가 아니였다는 것을, 처음에 투자한 사람들은 알것이다, 공장부지 값만 해도 많이 올라서 야단들이다 .그중에서도 황량한 벌판를 제일 먼저 찾아오신 ,에이스 일렉트리릭스 이덕영 사장님의 기억이 무척새롭다 .
경인 지역에서 사업장을 군산으로 옮기기 위해서 신시도 산 정상에서 그를 만났을적에 군산에서 사업을 하려면 물이 좋아야 하는데 금강에서 내려오는 탁류원수가 문제가 있어요,말 하는 그를 우리는 수자원 공사에서 못하면 용담댐 물이라도 1 급수로 수도를 유지해야지요 하면서 말을 건내는 우리 실무진 일행를 바라보면서 그열정에 투자를 결정 하셨한다 .

우리는 프로가 되려면 고된 훈련 과정을 이겨내야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 남을수가 있다,아마추어와 프로는 다르다, 아마추어는 운동만 잘하면 되지만, 프로는 운동을 연구하는 근성을가지고 개량화된 운동으로 승부를 내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시에서는 문동신 시장님께서 제일먼저 주장하신 iso9001을 획득하고 여기에 맞춰서 일을 해가는 것이다 ,
뼈를깍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프로답게 일 해나가면 성취되는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작년말 우리시가 얻어낸 여러분야에서의 전국단위의 평가에서 우수한평가를 ,얻어낸 것이다, 그것은 고사리 손같은 여성공무원 들도 큰몫을 하고 있었다.밤 늦게 사무실을 둘려 보거나.휴일 오후에 들려보면,

늘 그들은 책상과 함께있었고 .어떤날은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하던일 때문에 병원에 가지못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때도 있었다.그들의 힘은 대단했고 결국은 해낸 것이다,우 리는 교향악단의 지휘자 처럼 우리를 앞장서서 일하시는 지휘자를 잘만났고 조련사를 잘 만나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그가 지휘하는데로 일을 해온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고,자기 자신과 한판 승부를 해가면서 노력해온 것이다,우리가 달려온 길은 박수도 없었고 야유도 없는길을 달려온 외로운 싸움인 것이다.-공직자이지만 이들의 프로의 근성을 보면서 박수를 보내지않을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년말 박수를 힘차게 쳤고, 축하를 주고 받았다 프로다워야 인정을 받는 시대 냉혹하리 만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접하면서 뛰었고 역량중심의 인사로 우리시는 달리고 있다.근속년수나 출신배경과 무관하게 그분야에 필요성에 의해서 인사를 해오시는 시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익숙치 못했던 관행의 탈피를 처절하리 만큼 큰 몸부림으로 일년을 살아 온것이다, 전문성을 토대로 성과를 창출하려는 자세는 처음부터 전문성을 갖게된것이 아니고, 자기의 노력으로 그간 쌓아온 실력이 인정되는 전문성이다 ,날로 치열해지는 근무 환경속에 프로답게 일하는인재를 원하는 우리시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상황속에서 일하는 우리 모든 직원들은 몸 담고있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는 노력이 절대 필요할 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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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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