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부터 엑셀을 배우려고 접수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클릭이 되지 않았다. 너무도 친절하신 ?
담당 공무원曰 . 당신이 컴퓨터를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접수 못한 것을 누구 탓이라고 하느냐는... .
이것도 내탓 저것도 다 내탓이래네요 잘 모르는 시민에게 친절하게 답변하시면 어디 세금냅니까요? 고물가 시대에 학원비 아끼려다가 면박만 몽창 당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나도 좀 혜댁좀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