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시청은 세아 베스틸 딱가리 인가 아니면 봉인가.. 정말 화 밖에 안난다.. 아침 출근길..새벽을 여는 하루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gm 대우 자동차 3거리 교차로에 우회전 할려면 딱 가로 막고 있는 대형 덤프 트럭들 ..차주 연락처도 없고 문은 딱 닫혀 있고 ..길게 늘어선 차의 행렬은 길게는 2-3km 세아 베스틸 에 고물 납품 하러 새벽같이 달려온 차들.. 그 넓은 도로에 대형 차들이 일렬 내지 2열로 줄서 있다고 생각해 보라.. 시청 둘레 싸고도 남는다.. 시청 ...어쩌다 민원 들어 오면 그때 만 단속 잠깐 ...그다음부터는 묵묵 부답.. 세아 베스틸..직원 063-460-8755..꼬우면 시청이나 경찰서에 민원 넣으란다.. 군산 경찰서 112 답변: 경찰은 주차 위반 차량 단속권한 없구 시청 관할.. 군산 시청 : 잠깐 그때만 단속뿐... 2번째: 이 차량 들로 인하여 바닦에 떨어진 쇠조각 (일명 스크레퍼) 차량 타이어 파손 엄청 잘됨. 이것은 왜 또 군산 시청 청소과에서 하는 건지...일주일에 한번 청소 해 준다던데.. 시청 직원들이 그리도 세아 베스틸 에 모든 편의를 봐주는 이유는??? 예전에 군장 국가 산업 단지 눈좀 치우자고 할때는 군산시 소관아니라고 하더니..이제는 군산 시청 소관으로 되었는지 모르것네... 3번째 세아 베스틸에서 발생 되는 먼지(쇠를 녹이고 남는 이물질)는 옆 조경의 녹색 나무를 회색으로 물들이고 있다..왜 물들이고 있는지 한번 처다나 봤는지 몰라.. 기업체 편의도 봐주는것고 좋고 청소도 해주면 고맙죠,,, 하지만 기업체에서 발생 되는 문제 기업체에서 해결 할수 있게 해야 하는것이 시청 담당자 책임 아닌가요..분통 터집니다.. 확실하게 답변 해주시구요 ..갈때 까지 가보자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업체든 시청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