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이 아닌 "과활"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2.02
조회수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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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활마당 홍보용 이미지 .jpg (파일크기: 416, 다운로드 : 12회) 미리보기
“과학 大 공감활동” -과활마당-
안녕하세요. “과활마당”이라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과활마당”은 각 지역의 선정된 아동센터나 생활과학 교실 기타 기관에 대학생 봉사단이 창의적이고 즐거운 과학과제물을 들고 손쉽고 알기 쉽게 과학을 알려주러 떠나는 과학영재 심기 프로젝트입니다.
우리 전남 지역에는 순천과 여수 지역이 추천되어 실시하였으며 저희는 여수팀 “여수신기”입니다. 자세한 활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농활’로 모를 심었다면, ‘과활’은 과학 꿈나무를 심는 활동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여수시 돌산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
- 지역 아동들에게 호버크래프트 모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별자리 키트 완성하기, 화재경보기 만들기 등 과학에 대한 친근감 높이는 과학 체험 활동 전개
열려라 과학 마당!!
과학의 꿈나무를 심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자!!
“과활마당”은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풀뿌리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한 과학공감활동으로, 대학생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방학 기간을 이용해 생활과학 교실, 보육원, 다문화 가정, 하나원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전국 12개 지역이 선정되어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1차, 19일부터 22일까지 2차의 일정으로 각 3박4일씩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과활마당은 주로 농산촌, 도서벽지 지역,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 보육원, 하나원 등 학교외에 과학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가 추운 겨울에 과학을 총해 따뜻하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며,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는 생활 속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저희는 모두 이 지역 출신 대학생으로서 각기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과학 영재를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사전모임과 훈련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전하여줄 과제 및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으며 봉사활동 실시기간동안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하고 뜻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지역의 학부모님들께서 활동하는 기간 동안 “어떻게 애를 꼬셨으면 이렇게 공부방을 가려서 새벽부터 아우성이냐??”는 항의 전화(?)와 감사 전화를 받았습니다. 센터에서 약 4일간 함께한 아이들도 모두들 아쉬워 하며, "하루만 더 자고 가시면 안되요?“라는 말을 되풀이했으며 다시 꼭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눈물의 이별을 해야 했습니다. 봉사에 목적을 두고 무언가를 전하고 과학을 심으러 간 저희들은 오히려 아이들의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과 그 꾸밈없는 미소를 통해서 힘들고 지친 상태였지만 진정한 웃음과 행복을 가슴에 담고 배워서 돌아왔습니다.
저희 여수신기 블로그에 오시면 더 생생한 모습들을 함께 공감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남녀노소 직업을 뒤로하고 방문해서 구경해주세요~~
이번 시도된 과활마당은 1기..앞으로 2기 , 3기가 이 좋은 활동을 계속하려면,
여러분들은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홍보하는데
우리 대학생들이 힘쓰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웃는 미소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저희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
“여수신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801522
방문하셔서 저희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도 살펴보시고, 응원의 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과활마당”이라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과활마당”은 각 지역의 선정된 아동센터나 생활과학 교실 기타 기관에 대학생 봉사단이 창의적이고 즐거운 과학과제물을 들고 손쉽고 알기 쉽게 과학을 알려주러 떠나는 과학영재 심기 프로젝트입니다.
우리 전남 지역에는 순천과 여수 지역이 추천되어 실시하였으며 저희는 여수팀 “여수신기”입니다. 자세한 활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농활’로 모를 심었다면, ‘과활’은 과학 꿈나무를 심는 활동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여수시 돌산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
- 지역 아동들에게 호버크래프트 모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별자리 키트 완성하기, 화재경보기 만들기 등 과학에 대한 친근감 높이는 과학 체험 활동 전개
열려라 과학 마당!!
과학의 꿈나무를 심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자!!
“과활마당”은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풀뿌리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한 과학공감활동으로, 대학생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방학 기간을 이용해 생활과학 교실, 보육원, 다문화 가정, 하나원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전국 12개 지역이 선정되어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1차, 19일부터 22일까지 2차의 일정으로 각 3박4일씩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과활마당은 주로 농산촌, 도서벽지 지역,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 보육원, 하나원 등 학교외에 과학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가 추운 겨울에 과학을 총해 따뜻하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며,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는 생활 속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저희는 모두 이 지역 출신 대학생으로서 각기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과학 영재를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사전모임과 훈련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전하여줄 과제 및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으며 봉사활동 실시기간동안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하고 뜻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지역의 학부모님들께서 활동하는 기간 동안 “어떻게 애를 꼬셨으면 이렇게 공부방을 가려서 새벽부터 아우성이냐??”는 항의 전화(?)와 감사 전화를 받았습니다. 센터에서 약 4일간 함께한 아이들도 모두들 아쉬워 하며, "하루만 더 자고 가시면 안되요?“라는 말을 되풀이했으며 다시 꼭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눈물의 이별을 해야 했습니다. 봉사에 목적을 두고 무언가를 전하고 과학을 심으러 간 저희들은 오히려 아이들의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과 그 꾸밈없는 미소를 통해서 힘들고 지친 상태였지만 진정한 웃음과 행복을 가슴에 담고 배워서 돌아왔습니다.
저희 여수신기 블로그에 오시면 더 생생한 모습들을 함께 공감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남녀노소 직업을 뒤로하고 방문해서 구경해주세요~~
이번 시도된 과활마당은 1기..앞으로 2기 , 3기가 이 좋은 활동을 계속하려면,
여러분들은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홍보하는데
우리 대학생들이 힘쓰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웃는 미소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저희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
“여수신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801522
방문하셔서 저희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도 살펴보시고, 응원의 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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