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군산시청 문동신시장님과 국장님,과장님, 직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군산시청 문동신시장님과 국장님,과장님, 직원여러분 여러분들이 바분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방문하지안코 참으로 너무합니다, 나는 여러분 내 가족처럼 기도하고 섬김으로 하고이는대 참으로 걱정 되지안치요 그러요 저희 부모님은 점점 회복되고 있습니다, 만야에 여러분들 직원중 가족있 입원하며 한번이라도 차자 방문할 것입니다, 저번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다고 핸는대 참으로 아쉬어서 글을 다시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