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중 1회 있을까 말까한 모처럼의 경노당 외유 나들이 에 참여 했던 충남 당진에 한 촌로다. 군산 하면 바다,바다하면 물위에 점점이 떠있는 여러 섬들,그 섬들의 풍광 을 감상 하고저, 군산_선유도 를 내왕 하는 월명 유람선(4월2일오후2시에 출항)에 탑승 3시간여의 관광 길 나름대로 멋있는 순간 들이 추억속 으로 남아 있게 될것이다.
그런데 찝찝한 한것은 승선요금 문제이다.우리 경노당 단체회원 90여인이 지불한 승선요금은 1인당 18,000원x90인 = 1,620,000원(1원도 차감없이)을 수수하고 서울 모단채 40여인 들 에서는 1인당 15,000원식 을 수수 하는 평등원칙을 반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든 있을수 없는 잘못된 일일것이다.
관광업은 써비스업종중 써비스업이다.만객 에게 평등 해야 한다.군산시청 관광 담당 공무원님들 께서도 물론 지도 감독 수시로 하시겠지만 한번쯤 참고로 하셔서 차후에는 사리 분명한 요금 체게가 이루원 질수 있도록 지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 유람선 당국자님들 앞으론 절대로 이런 누를 범하지말고 평등한 요금체게를 지양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