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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새만금 땅은 큰형님 처럼 바라만 보아도 된다

작성자 ***

작성일09.04.30

조회수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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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 근무로 수많은 사람들이 주말이 되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처음 집에서 출발할 적에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무작정 하루 여행을 가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집을 나선 다,,필자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 가급적 퇴근 시간이 지나고,

저녁에 아내와 함께 간단한, 음식점에서 국말이 국밥 정도, 저녁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이마저 많은 일정을 잡지 못하고, 직장 동료들이나, 교회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 만남의 약속 때문에, 휴일에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잡기가 자유스럽지 않다.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이들과 우리 국민들은, 주말만 되면 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무작정 집을 나서고 본 다.

어떤 경우는, 휴게실에서 만나고, 또 다른 휴게실에서 지인들을 만나, 서로 담소를, 나누기도 하지만, 아직 우리지방의 여행지 여건과 휴식 환경이 다듬어지지 안 아,

이들에게 관광지를 안내하고, 저렴하고 편리한, 숙박지나. 음식점을 안내 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 틈 새 시장을 잘 공략만 한다면,

우리 군산 시 와, 고 군산 열도를 포함한, 새 만 금 의 풍부한, 천연자원은, 조상대대로 지켜온, 우리의 희망이고, 우리지역의 자원이다.이를 잘 활용하자는 주장을 하고싶다,

인근에서 새 만 금 땅을 자 기 것 이라고, 아무리 주장을 하고 우겨도, 이 땅은 우리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곳 임 에는, 틀림이 없다. 모두들 자기네 것 이라고, 주장은 얼마 던 지 할 수 있지만.

이 새 만 금땅 을 떠서, 자기 지역으로 가 저 갈수가 있거나 . 옮 길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묵묵히, 그간 아끼고 사랑한, 이곳을 명 품 화 시키는 일에 지혜를 모으고,

모든 시민의 지혜를 모아가면서 더 노력해야 한다, 설령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을 하더라도,나서지 말고 큰형님처럼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된다고 본 다 .

이렇게 좋은 우리고장을 아무리 자랑하고 싶어도, 그동안에는 마땅한 공간이 없었는데, 이 사이버 공간에서만 이라도, 우리의 주장을 해나간다는 것이.

현대 문명을 가지고 잘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알 수 도, 있는 대목 이기도하다. 요지음 타지역의 관광지가 거의 많이 알려지고, 우리 군산은 아직까지 많이알려지지 않은곳이 많다.

그런데 관광객을 넘치고, 갈곳은 그리마탕치 않다고들 한다, 관광산업이 금융위기로 우왕좌왕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본다, 이렇게 관광자원 활용에 대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우리 고장의 관광처에 대한, 우리시가 나서서 홍보절약만 잘 세운다면, 얼마 던 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다, 그래서 근대 문화역사밸트화와 진포테마 해양공원사업,

그리고 고군산 국제관광지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는 잘만하면 우리사회를 미경험한 젊은 퇴직자들의 일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관광은 굴뚝 없는 사회라고들 하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원이풍부한 우리 군산은 산과 바다 강과 들을 이용한 자원과 자연환경이 관광의 보고이고 우리만의 자원이라는 자신감이 더 들고 있다 .

그래서 관광 경영 산업 분야가 활성화 되어야하고 중요하다 는 생각이 들고 있다, 우리 군산관광 경영분야에 젊은 이들의 전문성을 키워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

해망동 어시장의 경우 젊은이들이 나서서 판매하는 어판장의 수산물 판매고가 늘어나는것을 보면 잘 알수가 있다, 고 임금실현에 따른 관광분야는 타 도시에서는 수년전부터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던 우리지역은 이분야가 취약했다고 본다 , 나는 이번 새 만 금 마라톤 축제를 통해서, 전국에 군산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본다,

이번행사를 통해 새만금을 더 알리는 게기가 되었다고 본 다, 그리고 자신감을 얻고 있다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의 분포를 보면 전국 각처의 80만 여명이 가입한 여러 카페에 새 만 금 마라톤 대회를 사진과 글을 올렸더니,

참 흥분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덧 글 들을 많이 발견한 것이다 .여기에 다 소개 할수는 없지만 실감나게 요약해본다.

아이디 아카바라는 사람은 / 행복한 군산축제 즐겁고 행복한 마라톤 소식 감사 합니다. /정말 50435번이 혹시 청운님이신지 멋진 일정을 가지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진 일정 가지셨고 마라톤 참가인원이 많더군요/ 각종 행사에 즐겁게, 즐겨보고 왔습니다 /

저 그날 마라톤 뛰었는데 메달이 없어서 섭섭하더군요 내년엔 10키로 뛸려구요. 즐거운 축제 축하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오 ~내고향 군산~++ 이글들에서 본 것 같이 새만금 타이틀은 우리 시민의 것임에 두말할 나위가 있을까? 잘 지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큰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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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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