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실감을, 어젯밤 군산 공설운동장 야구장에서 ,군산구장 개장이레, 최다관중 이모인 5월 1일 야구경기를 보면서, 생각했다, 12,000여명이 다른 야구장에서 처럼 짜임새는 없었지만, 관중들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

파도 타기와 파울볼 하나에도 탄성을 지르는 모습을 체험해 보면서, 이제 군산에서도 프로야구를 재 밋 게, 관광도 하고, 즐길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비만오면 빗물이 잘 안빠지고 시설이 안좋던 운동장을 이제는 새로운 시설로 공력을 들여가면서 최선을 다해서 보완하여 현대화로 만들어,

모든 시설을 훌륭하게, 야구 전문가들이 만드는,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야구장 못지않게 새로운 시설로 가꾸어저서 ,이제는 마음놓고 야구장를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실 군산 야구장은 그간 배수 시설로 비만오면 물 빠짐이 무척않좋아서 군산 야구인들의 고민이 많았었다,

이러던 시설을 야구들의 의견을 받아들어 지난 2007년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시에서 예산을 투자를 해오면서, 그간 우리나라 대학야구 선수들과 , 우수고교 야구 선수들이, 잘 사용 해오는, 겨울철에도 야구을 할수있을 정도로 ,운동시설이 가장 잘된 구장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

이제 우리나라에서 제일좋은 야구장으로 분류될 정도로, 가꾸어저서 주말이 되면, 우리시 야구동호인들과, 직장 아마 야구가 거의 빠짐없이 진행이 되고 있어 다행이고 , 요지음은 금강변에 위치한 금강공원에 유소년 야구장을 하나 더 만들고 있다,이제 군산에서도 가족과 1박을 하고,

골프를 치거 나, 야간에는 프로여자 축구와, 프로야구 경기대회를 즐기면서 관광을 할수가 있다, 비응도 앞바다의 푸른물과 새만 금 방조제, 고 군산 열도,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내항의 진포 테마공원 과, 뜬 다리, 월명공원 과. 장군봉 등산로 ,옥산수원지 등산로 . 얼마 전 까지 만 해도, 섬마을이었던 미지의 세계로,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신시도 대 각산 등산로 의 비경은, 산 정상에 올라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소원을 한번 빌어보면서, 묵은 때로 뭉쳐진 ,모든 소원들이 한방에 다 해결될 것 같은, 바다의 절경들이다, 선유도 망주봉과 오성산 등산로, 철새조망대, 그리고 은파호수를 걸으면서, 주말경기는 우리 고장을 찾는 외래객들만 느끼는, 직장과 도심에서 쌓인 피로를 풀어가면서,

근대문화 역사의 흔적의 길을 따라, 이 고장에서 살면서, 한번도 느끼지 못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요지 음 우리시가 스포츠 마켓 팅으로 ,성공해가고 있는, 고군산 앞바다 해상에 요트를 띠울날도 머지 않았고. 주말을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도 관광 상품중의 하나 이 다, 요지 음 우리는 즐거운 고민에 빠 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군산의 브랜드 특수는 내놓기만 하면 힛 트 를 한다는 것이다.

철새도 군산의 브랜드가 되어 철새도래지 쌀이 우리나라의 최우수 명품품질 쌀로 평가를 받아내니, 요지음 군산 새만금을, 심지어 인근에서는 독도는 우리 땅이 라고 하는것 처럼 ,우리가 조상대대로 아끼고 사랑한 섬마을 선생님의 주인공인 고 군산 열도와 그리고, 머리를 삭발해가면서 까지

그 토록 우리시가 바라던, 새 만금 사 업을 두고, 자기 내 것이라고 한 다, 그저 우리는 묵묵히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못했던 일을 열심히 하 면 되는 것이다,어쩌면 월요일<5월4일>에는 군산시가 운동경기 사상가장 즐거운 날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최대의 고민이 될 날이 될 른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오늘 2009년 5월 2일 토요일 밤에 비가 내리면, 5월 4일 월요일 밤에는 군산 시 월명 운동장 .야구장과 축구장에서 한국여자프로 축구와, 한국 프로야구 경기가 동시에 열려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한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사태까지, 우리 군산 시 에서 벌어 질수 있다 ,

왜냐하면 어젯밤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야구 경기 가 야구를 관람하는 관중으로 초만원을 이룬 기아와 한화의 경기가 진행되던, 도중에 내일 그러니까 , 5월2일 토요일 밤에, 비가 내리게 되면,이날 연기되는, 프로야구경기 대회는 월요일 밤에, 실시해야 한다는 .

프로야구단에서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에 빠진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야구장과 축구장에,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력량이 부족해서, 동시에 야간에 ,두경기를 치룰 수 없다는, 문제점 때문이다.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니,

날씨가 화창하고, 오늘밤에 비는 안 올 것 같은데 어쩔른지 모른다, 비가 안오도록 온 시민들과 함께 기도해야 할일이다. 어젯밤에 시민 문화회관에서 열린 노사화합 한마당 잔치와 야구대회 행사를 준비하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 쁜 일과로 일을 하면서도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수많은 관중이 차분하게,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과 관중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치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음식을 장만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는, 가족을 바라보는,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직원들이 알게 모르게, 흘린 땀들을 닦아주고 싶다, 행사를 열심히 안전하게 치 뤼 낸 ,그 들 노고에 찬사의 박수를 이 아침에 보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