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는 세상
작성자 ***
작성일09.06.01
조회수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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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은 남의 도음을 받고 살아가는것을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 합니다.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 모든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도움또한 쉽게 받을 수 없고, 쉽게 받아서도 안되겠죠.
예를들어 월세가 밀려있고 각종 공과금이 밀려있으면 도움 대상이되고, 월세가 밀려 보증금을 초가해서 쫒겨나 오갈곳없이 이집 저집 구걸하면 구걸도 능력이라 도움 대상이 되지않는다니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일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허리는 굽힐수도 물건을 들수도 많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80고령의 당신 몸도 주체하기 힘든 노모께서 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답니다.
노모께서 부자이면 도움을 받을 이유가 없죠.
위치가 너무 좋지않아서 매매가 쉽지않습니다.
노모또한 본인 부주의로 불을내어 살던집이 완전 전소되었고, 오갈곳없이 여식집에 화상치료하다 마을에 빈집있어 월 10만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청직원이 말하기를 논이 매매가 안되면 헐값에 팔아서 해결하라더군요.
헐값에 팔아서 우선먹고 살다 재산이 다 탕진되면 그때 도움을 청하면 되겠죠.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나 그게 쉽게 될런지...
담보로 대출받고 높은 이자내며 살 수도 없고, 수입이 없으니 힘들겠죠?
어려운 농촌 고령자에게 정부나 시에서 논 담보로 무이자 대출제도같은것은 없는지...
노모님의 땅때문에 몸을 부릴수 없는 저도 도움을 주지 못 한다고합니다.
집안사람중 사업부도로 다른 모든 형제도 힘들게 생활하고있는 관계로 더이상 노모의 땅을 저를위해 사용 할 수는 없습니다.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세요.
운전직을 알아 보았지만 허리를 사용하지않고 운전만 하는 일자리는 제 능력으로는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주,정차 단속차량같은것은 가능 할것도 같은데 그런도움은 받을 수 없는지...
아뭏은 죽음을 택하기보단 일단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그냥 알아서 살다 죽게 두지말고, 살게 도와주세요.
도움을 줄수 없다면 일을 주세요. 일자리는 시청소관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럼 도움을 주세요.
개인적으로 일자리를 오랫동안 찾아 보았지만 되지 않습니다.
시청에서 말하는게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
하지만 편하게 도움받으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수백번 죽음을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이 참 좋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와 닿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 모든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도움또한 쉽게 받을 수 없고, 쉽게 받아서도 안되겠죠.
예를들어 월세가 밀려있고 각종 공과금이 밀려있으면 도움 대상이되고, 월세가 밀려 보증금을 초가해서 쫒겨나 오갈곳없이 이집 저집 구걸하면 구걸도 능력이라 도움 대상이 되지않는다니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일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허리는 굽힐수도 물건을 들수도 많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80고령의 당신 몸도 주체하기 힘든 노모께서 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답니다.
노모께서 부자이면 도움을 받을 이유가 없죠.
위치가 너무 좋지않아서 매매가 쉽지않습니다.
노모또한 본인 부주의로 불을내어 살던집이 완전 전소되었고, 오갈곳없이 여식집에 화상치료하다 마을에 빈집있어 월 10만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청직원이 말하기를 논이 매매가 안되면 헐값에 팔아서 해결하라더군요.
헐값에 팔아서 우선먹고 살다 재산이 다 탕진되면 그때 도움을 청하면 되겠죠.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나 그게 쉽게 될런지...
담보로 대출받고 높은 이자내며 살 수도 없고, 수입이 없으니 힘들겠죠?
어려운 농촌 고령자에게 정부나 시에서 논 담보로 무이자 대출제도같은것은 없는지...
노모님의 땅때문에 몸을 부릴수 없는 저도 도움을 주지 못 한다고합니다.
집안사람중 사업부도로 다른 모든 형제도 힘들게 생활하고있는 관계로 더이상 노모의 땅을 저를위해 사용 할 수는 없습니다.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세요.
운전직을 알아 보았지만 허리를 사용하지않고 운전만 하는 일자리는 제 능력으로는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주,정차 단속차량같은것은 가능 할것도 같은데 그런도움은 받을 수 없는지...
아뭏은 죽음을 택하기보단 일단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그냥 알아서 살다 죽게 두지말고, 살게 도와주세요.
도움을 줄수 없다면 일을 주세요. 일자리는 시청소관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럼 도움을 주세요.
개인적으로 일자리를 오랫동안 찾아 보았지만 되지 않습니다.
시청에서 말하는게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
하지만 편하게 도움받으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수백번 죽음을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이 참 좋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와 닿지 않습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지역경제과 | 작성일 : 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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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산시 지역경제과 취업노사담당에서는 일자리를 찾는 분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50-4313, 6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