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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정말 군산 제일택시 불쾌합니다1062호

작성자 ***

작성일09.06.04

조회수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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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 사람입니다. 2005년 군산으로 시집을 와서 줄곳 시장을 갈때나 수업이 있을때 항상 재일 콜을 이용 하는 고객입니다 . 콜센타에서 전화를 받으면 내가 누구인지 이시간이면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는것까지 알정도로 콜 택시를 이용하는데 오늘 너무나 황당하고 불쾌하고 너무화가나서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뛰움니다, 제가오늘 저녁에 너무 바빠서 자주이용하는 제일 콜 택시를 불렀어요?저는 미장동 파인빌 1차에 택시좀 불러주세요?하였습니다> 콜센타에서 3분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3분이 지나고 5분이지나도 택시는 기다려도 안왔습니다 저는 많이 바쁜데 그래도 콜 택시를 불렀으니 조금만 기다리자 생각 했어요> .급한데~~~~콜 센타로 전화를 하니 미장동 코아루로 기사님을 보냈다고 하며 빨리다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1분후에기사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죄송하지만 오늘은 너무 바빠서 못기다려요 지나가는 택시 탈게요 기다리다가 택시가 않와서 큰길로나와서 택시가오니 기사님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아니까 다음에 꼭 전화 드릴께요?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후로 또 전화가 와서 아줌마 너 그러면 안되지 너 때문에 퇴근시간에 바빠죽겠는데 너때문에10분동안 일도못하고시간낭비 했다. (너무 짜증나서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러나 2분후에 또전화와서 아저씨 지금 수업 하고있으니 끈을께요.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죄송하다고도 했고 현제 임신 6개월이고 생각하면 여기 군산에 살면서 이런 무서운 사람 또 만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됩니다 . 4년를 군산에서 살면서 좋은 택시 기사님을 많이 만났는데 오늘같이 무서운 택시아저씨의 심한 말이 너무 무서워 꿈에나다날까봐 무섭습니다.(저의 핸드폰 메세지에 뭐라고 보냈냐면요)??????나만 편하면 돼 이런식으로 세상 살지마 나 쁜 인 간 2009년 6월4일 6시26분 택시 아저씨 전화번호 011-9224-1162 앞으로는 제일 콜땍시 절때 안불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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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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