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예원님의 알레르기비염 완치 체험 사용 후기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6.23
조회수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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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예원님의 알레르기비염 완치 체험 사용 후기입니다.
저는 결혼 전에 비염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가끔씩 백화점 같은 곳이나, 공기가 탁한곳을 가면 코가 약간 가렵거나 재채기를 한번 정도 하는게 다 였죠.
근데..어느날 제 친구가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이 약간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때 처음 제가 알레르기 비염 증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도 생활에 불편한 것이 없어서 병원을 찾은 적도 없었는데 문제는 임신을 하고나서였습니다.
임신을 하면 비염증세가 심해지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 최악의 상태가 되어버렸죠.
약을 먹지못해서 병원을 찾아도 소용이 없었고, 온갖 민간요법 전부 소용 없었습니다.
대부분 환절기나 밤에 심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일년내내, 24시간 코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숨을 잘 못 쉬면 아이가 산소공급을 제대로 받지못해서 안좋다는말을 들어서 입으로라도 어찌나 열심히 호흡을 했던지..정말 눈물겨웠죠.
아기 낳고서 우선당장 치료는 했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더라고요.
하지만....또 모유수유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일년을 그 상태로 더 버텼답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초유 삼총사 어쩌고...
정말 안해본 것이 없었네요.
한의원은 그나마 먹을동안에라도 효과가 있었지만, 초유..이런건 신경질나서
전부 내다 버렸습니다.
한번 발작적으로 재채기가 나오면 눈은 뜰 수 없을 정도로 충혈되었고
코는 너무나 많이 부어올라서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겨우 잠이들어도 입이 말라서 목도 아프고...자다 깨서 운 적도 많았어요.
지르텍, 병원 처방약, 약국에서 파는 비염약....매일 들고다니면서 먹었고
저 때문에 신랑도 잠 못자고 안해본 짓이 없었을정도니까...정말 심각했죠
아이 모유를 끊고나서 수술을 작정하고 인터넷에 여러가지 자료를 얻고자
인터넷을 들어갔는데
류재수님의 글이 여기저기 보이더라고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류재수님의 글이 참....신빙성이 없어보였어요.(죄송..)
체계적인 사이트도 아니었고, 다이어트 광고처럼 아무 게시판에 올라가 있던
코 마스크 이야기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죠.
근데 인연이 닿으려고 그런거였는지..
검색하면 할 수록 코마스크가 제 눈에 띄게 되었고, 한번 읽어나보자고
클릭을 해 봤죠.
읽어보니 일단 상술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코 마스크 가격이 기껏해야 이천원..
게다가 일반 마스크를 사용해보고나서 효과가 있으면 구입하라고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신랑보고 퇴근할때에 마스크를 사다달라고 햇는데
약국에서 파는 황사먼지까지 걸러주는 두터운 마스크를 사 왔더라고요.
그냥 얆은걸 사오지 뭐하러 이런걸 사왔느냐고 하면서 일단 사용을 했습니다.
반을 접어서 코에만 걸치고 대신에 공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잘 썼어요.
일단 코가 너무 꽉 막혀서 조금도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입으로 쉬면서
코로 숨쉬는것도 한번 시도해보고..그렇게 했죠.
류재수님 말씀에 의하면 한두시간만에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믿지도 않았고 성질 급한 제가 포기하고 마스크를 집어던지기
전에만 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햇었어요.
근데...
삼십분정도 사용했을까요?
코가 아주 서서히...뚫리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두꺼운 마스크가 코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코 안에 있던 공기가 따뜻해지고
그 공기가 콧속을 드나들면서 코를 뚫어주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계속적으로 두시간 정도 사용을 하고 마스크를 벗었는데...
방금 병원에 다녀온 것 처럼 코가 아주 시원하더라고요.
금방 또 막히겠지 했는데 그 상태로 한참을 가는겁니다.
너무 신기해서 가장 심해지는 잠들전, 그리고 새벽에 열심히 사용했고
그 결과 저는 약 없이도, 거의 정상적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답니다.
제가 마스크를 사용한 것이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니까...
그 짧은 시간내에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워낙에 게을러서 마스크를 꼭꼭 챙겨서 열심히 착용한 것도 아니었고
코가 막힐때만 응급처치로 사용했는데도 이런 결과를 얻었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발작적으로 하던 재채기는 많이 줄었어요. 전혀 안하는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코가 꽉 막혀서 전혀 숨쉴 수 없는 상태는 아닙니다.
세수한번 할 때마다 수십번 씩 풀던 코도, 한번도 안풀고 넘어가는 날도 많아졌고
코 마스크 사용하고나서는 약을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답니다.
코가 약간 막힌다싶으면 마스크를 얼른 쓰면 바로 괜찮아졌고
가장 행복한 것은....이제 하루 24시간의 대부분을 코로 숨쉬고 살며 잘 때에도 코로 숨을 쉰다는 사실입니다.
수술이요?
이제 필요없어졌어요. 알레르기 비염이 무서워서 둘째 낳는것도 포기했던
저 였는데 이제 둘째도 낳을 생각입니다.
아~그리고요.
저는 신랑이 사 준 마스크를 쓰다가 류재수님께 코마스크를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저는 신랑이 사 준 황사도 걸러주는 두꺼운 마스크가
효과가 좋더라고요.
보온효과도 더 좋고 먼지도 훨씬 잘 걸러주거든요.
기존의 코마스크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건의해봅니다.
완치가 없다고 불릴 정도로 까다롭고 괴로운 알레르기 비염의 고통을
모르시는분들은 그까짓 마스크..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웃었으니까요.
심지어 노벨상...말씀하시는데 장난하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지금은 죄송한 마음이네요.
사소하지만 이렇게 획기적인 알레르기 치료 방법은 더이상 없다고 보이니까요.
저같으면...
이 방법으로 제가 우연히 나았다면 저 혼자만 알고 널리 알릴 생각 꿈에도
안했을겁니다.
많은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애쓰시는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고자 없는 글솜씨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류재수님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
치료 방법은 http://cosca.com.ne.kr
저는 결혼 전에 비염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가끔씩 백화점 같은 곳이나, 공기가 탁한곳을 가면 코가 약간 가렵거나 재채기를 한번 정도 하는게 다 였죠.
근데..어느날 제 친구가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이 약간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때 처음 제가 알레르기 비염 증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도 생활에 불편한 것이 없어서 병원을 찾은 적도 없었는데 문제는 임신을 하고나서였습니다.
임신을 하면 비염증세가 심해지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 최악의 상태가 되어버렸죠.
약을 먹지못해서 병원을 찾아도 소용이 없었고, 온갖 민간요법 전부 소용 없었습니다.
대부분 환절기나 밤에 심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일년내내, 24시간 코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숨을 잘 못 쉬면 아이가 산소공급을 제대로 받지못해서 안좋다는말을 들어서 입으로라도 어찌나 열심히 호흡을 했던지..정말 눈물겨웠죠.
아기 낳고서 우선당장 치료는 했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더라고요.
하지만....또 모유수유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일년을 그 상태로 더 버텼답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초유 삼총사 어쩌고...
정말 안해본 것이 없었네요.
한의원은 그나마 먹을동안에라도 효과가 있었지만, 초유..이런건 신경질나서
전부 내다 버렸습니다.
한번 발작적으로 재채기가 나오면 눈은 뜰 수 없을 정도로 충혈되었고
코는 너무나 많이 부어올라서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겨우 잠이들어도 입이 말라서 목도 아프고...자다 깨서 운 적도 많았어요.
지르텍, 병원 처방약, 약국에서 파는 비염약....매일 들고다니면서 먹었고
저 때문에 신랑도 잠 못자고 안해본 짓이 없었을정도니까...정말 심각했죠
아이 모유를 끊고나서 수술을 작정하고 인터넷에 여러가지 자료를 얻고자
인터넷을 들어갔는데
류재수님의 글이 여기저기 보이더라고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류재수님의 글이 참....신빙성이 없어보였어요.(죄송..)
체계적인 사이트도 아니었고, 다이어트 광고처럼 아무 게시판에 올라가 있던
코 마스크 이야기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죠.
근데 인연이 닿으려고 그런거였는지..
검색하면 할 수록 코마스크가 제 눈에 띄게 되었고, 한번 읽어나보자고
클릭을 해 봤죠.
읽어보니 일단 상술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코 마스크 가격이 기껏해야 이천원..
게다가 일반 마스크를 사용해보고나서 효과가 있으면 구입하라고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신랑보고 퇴근할때에 마스크를 사다달라고 햇는데
약국에서 파는 황사먼지까지 걸러주는 두터운 마스크를 사 왔더라고요.
그냥 얆은걸 사오지 뭐하러 이런걸 사왔느냐고 하면서 일단 사용을 했습니다.
반을 접어서 코에만 걸치고 대신에 공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잘 썼어요.
일단 코가 너무 꽉 막혀서 조금도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입으로 쉬면서
코로 숨쉬는것도 한번 시도해보고..그렇게 했죠.
류재수님 말씀에 의하면 한두시간만에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믿지도 않았고 성질 급한 제가 포기하고 마스크를 집어던지기
전에만 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햇었어요.
근데...
삼십분정도 사용했을까요?
코가 아주 서서히...뚫리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두꺼운 마스크가 코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코 안에 있던 공기가 따뜻해지고
그 공기가 콧속을 드나들면서 코를 뚫어주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계속적으로 두시간 정도 사용을 하고 마스크를 벗었는데...
방금 병원에 다녀온 것 처럼 코가 아주 시원하더라고요.
금방 또 막히겠지 했는데 그 상태로 한참을 가는겁니다.
너무 신기해서 가장 심해지는 잠들전, 그리고 새벽에 열심히 사용했고
그 결과 저는 약 없이도, 거의 정상적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답니다.
제가 마스크를 사용한 것이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니까...
그 짧은 시간내에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워낙에 게을러서 마스크를 꼭꼭 챙겨서 열심히 착용한 것도 아니었고
코가 막힐때만 응급처치로 사용했는데도 이런 결과를 얻었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발작적으로 하던 재채기는 많이 줄었어요. 전혀 안하는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코가 꽉 막혀서 전혀 숨쉴 수 없는 상태는 아닙니다.
세수한번 할 때마다 수십번 씩 풀던 코도, 한번도 안풀고 넘어가는 날도 많아졌고
코 마스크 사용하고나서는 약을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답니다.
코가 약간 막힌다싶으면 마스크를 얼른 쓰면 바로 괜찮아졌고
가장 행복한 것은....이제 하루 24시간의 대부분을 코로 숨쉬고 살며 잘 때에도 코로 숨을 쉰다는 사실입니다.
수술이요?
이제 필요없어졌어요. 알레르기 비염이 무서워서 둘째 낳는것도 포기했던
저 였는데 이제 둘째도 낳을 생각입니다.
아~그리고요.
저는 신랑이 사 준 마스크를 쓰다가 류재수님께 코마스크를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저는 신랑이 사 준 황사도 걸러주는 두꺼운 마스크가
효과가 좋더라고요.
보온효과도 더 좋고 먼지도 훨씬 잘 걸러주거든요.
기존의 코마스크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건의해봅니다.
완치가 없다고 불릴 정도로 까다롭고 괴로운 알레르기 비염의 고통을
모르시는분들은 그까짓 마스크..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웃었으니까요.
심지어 노벨상...말씀하시는데 장난하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지금은 죄송한 마음이네요.
사소하지만 이렇게 획기적인 알레르기 치료 방법은 더이상 없다고 보이니까요.
저같으면...
이 방법으로 제가 우연히 나았다면 저 혼자만 알고 널리 알릴 생각 꿈에도
안했을겁니다.
많은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애쓰시는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고자 없는 글솜씨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류재수님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
치료 방법은 http://cosca.com.ne.kr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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