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화정면에 위치한 사도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에 취하고, 백악기 공룡과 그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2012세계박람회 개최도시, 317개의 보석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섬과 2개의 해상국립공원 그리고 거북선을 만들어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갈 세계 최초의 ‘융.복합문화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 여수시 사도 타임아일랜드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하계 컨퍼런스의 계획으로 세계 최초로 ‘융.복합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타임아일랜드 황보창호 대표의 미래를 열어가는 킬러적인 마인드를 보기 위해 김윤탁 회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사 100여명이 11~12일(1박2일)간 방문한 것이다.
사도(沙島)는 전남 여수시 300여개의 섬 중 하나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과 전체적으로 모레로 쌓은 섬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본섬을 중심으로 추도, 중도(간도), 증도(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개의 섬이 모여 있고 사도와 추도만 사람이 살고 있고 나머지 섬은 무인도이다.
멋진섬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은 아래주소에 있어용~ http://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1693&ASection=0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