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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돈을 안주는 군산시민이 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8.24

조회수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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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3월초까지 전남 군산시 무녀도에서 일을했습니다..
일을하다 2월초에 집에 갈일이있어서 20만원을 받았습니다..
3월초에 그만둘떄도 20만원을 받았는데..
가불한거 다 제외하고 80만원이 남았는데..
사장하고 사모가 지금 돈이 없으니 4월초에 준다고했습니다..
4월 6일날 전화를하니 사모가 사장이 내일 군산나가서 부쳐준다고
계좌번호는 아니깐 부쳐준다고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 돈이 안들어오길래..
전화를하니 안받는겁니다..
8월초까지 전화해도 안받더니..
8월초지나서 또 전화해보니 없는 번호라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사장이름은 임해천 입니다..조취좀 취해주십시요..
한사람떄문에 군산이미지가 나빠지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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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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