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강봉균의 실체
작성자 ***
작성일09.09.03
조회수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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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고 강봉균이 누구인지 정확히 판단들 해보슈.
많은 이들이 새만금과 핵폐기장 추진하는 것을 진정 서민을 위한 것으로
착각들 하셨지만, 그것은 다만 '자본'과 '권력'을 향한 몸부림 뿐이었지요.
"시민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떠벌리며, 그 사업들을 추진했던 이들을 면면히 보십시요.
강현욱지사 선거부정, 뇌물수수혐 구속 강근호 시장,
건빵도시락 사태 송웅재부시장, 국과장 인사비리...
자식 군대빼고 스스로도 다녀오지 않은 강봉균 의원...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노력에 '물타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강봉균의원은 아래 기사에 의할 것 같으면 '미디어법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행 미디어법과 그 재반 법령이 구멍이 많아서 KBS 정연주 사장이 아무 이유없이
목이 달아난 것 등으로, 재벌들과 권력이 미디어를 독점 목하게 좀 더 바람직하게
적극적으로 나서 싸워 개선해야할 터에,
'현상유지'라도 하자고 소리치는 민주당의 노력에 딴지를 걸다니요.
군산시의 정치판 자체가 지극히 보수적인 이유로 이런 국회의원이 군산의 대표 국회의원이 된 것이지요.
YMCA 등에서 새만금 찬성 현수막을 걸고, 화력발전소 추진에 찬성하는 논평을 내는 것 등등의 모습을 통해서도 이 지역의 시민들의 의식이 얼마나 반 생명 민중적이고, 친 자본적이고 권력적인 것임을 알 수 있는 터였습니다.
군산시민들 좀 정신 좀 차리시요.
폼으로만 눈을 달고 다녀서 세상돌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신들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냅니까!!!
민주당도 기실은 지극히 보수적이고 친 자본 권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 한나라당 쪽에 가까운 국회의원이 이렇게
버젓히 이곳에서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게 만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본인은 아무런 단체와 조직과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순수한 시민으로
혹시나 마땅히 욕얻어 먹을 시민들의 한심함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한 내용에
자존심이 상한다면 항의전화 하시요.
박성수 016 638 1238
- 뉴시스 김달중 기자 -
민주당 강봉균 의원은 19일 6월 국회 최대 쟁점법안으로 떠오른 미디어법과 관련, "정부여당이 하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언론의 독과점폐해를 줄이고 산업자본의 과도한 지배를 막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조건 몸으로 막는 것보다는 대안 있는 투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뉴민주당 플랜' 초안이 공개되면서 당 안팎에서 불붙고 있는 분배·성장 논란에 대해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분배는 노동자적인 가치고 성장은 자본가적 가치인 것처럼 생각하는 낡은 사고방식이 남아 있다"며 "지금은 성장 없는 분배를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고, 분배도 개선 없이 성장을 높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나라당 2중대' 논란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는 부자보다 서민대중을 더 생각하는 정당이고, 양극화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정당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정부가 시장의 실패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제시해 나가도록 해 한나라당과 차이가 있어야지,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것 가지고 차이를 두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열린우리당 때에도 이런 당내의 노선투쟁이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서로 편 가르기 해서 결국은 중산층이 등을 돌리게 하지 않았나"며 "별로 유익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정동영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언젠가는 당에 들어와야 할 사람"이라면서도 "당 전체의 단합에 도움이 되고 특히 내년 지자체 선거에 혼선이 생기지 않을 시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새만금과 핵폐기장 추진하는 것을 진정 서민을 위한 것으로
착각들 하셨지만, 그것은 다만 '자본'과 '권력'을 향한 몸부림 뿐이었지요.
"시민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떠벌리며, 그 사업들을 추진했던 이들을 면면히 보십시요.
강현욱지사 선거부정, 뇌물수수혐 구속 강근호 시장,
건빵도시락 사태 송웅재부시장, 국과장 인사비리...
자식 군대빼고 스스로도 다녀오지 않은 강봉균 의원...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노력에 '물타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강봉균의원은 아래 기사에 의할 것 같으면 '미디어법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행 미디어법과 그 재반 법령이 구멍이 많아서 KBS 정연주 사장이 아무 이유없이
목이 달아난 것 등으로, 재벌들과 권력이 미디어를 독점 목하게 좀 더 바람직하게
적극적으로 나서 싸워 개선해야할 터에,
'현상유지'라도 하자고 소리치는 민주당의 노력에 딴지를 걸다니요.
군산시의 정치판 자체가 지극히 보수적인 이유로 이런 국회의원이 군산의 대표 국회의원이 된 것이지요.
YMCA 등에서 새만금 찬성 현수막을 걸고, 화력발전소 추진에 찬성하는 논평을 내는 것 등등의 모습을 통해서도 이 지역의 시민들의 의식이 얼마나 반 생명 민중적이고, 친 자본적이고 권력적인 것임을 알 수 있는 터였습니다.
군산시민들 좀 정신 좀 차리시요.
폼으로만 눈을 달고 다녀서 세상돌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신들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냅니까!!!
민주당도 기실은 지극히 보수적이고 친 자본 권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 한나라당 쪽에 가까운 국회의원이 이렇게
버젓히 이곳에서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게 만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본인은 아무런 단체와 조직과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순수한 시민으로
혹시나 마땅히 욕얻어 먹을 시민들의 한심함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한 내용에
자존심이 상한다면 항의전화 하시요.
박성수 016 638 1238
- 뉴시스 김달중 기자 -
민주당 강봉균 의원은 19일 6월 국회 최대 쟁점법안으로 떠오른 미디어법과 관련, "정부여당이 하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언론의 독과점폐해를 줄이고 산업자본의 과도한 지배를 막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조건 몸으로 막는 것보다는 대안 있는 투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뉴민주당 플랜' 초안이 공개되면서 당 안팎에서 불붙고 있는 분배·성장 논란에 대해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분배는 노동자적인 가치고 성장은 자본가적 가치인 것처럼 생각하는 낡은 사고방식이 남아 있다"며 "지금은 성장 없는 분배를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고, 분배도 개선 없이 성장을 높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나라당 2중대' 논란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는 부자보다 서민대중을 더 생각하는 정당이고, 양극화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정당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정부가 시장의 실패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제시해 나가도록 해 한나라당과 차이가 있어야지,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것 가지고 차이를 두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열린우리당 때에도 이런 당내의 노선투쟁이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서로 편 가르기 해서 결국은 중산층이 등을 돌리게 하지 않았나"며 "별로 유익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정동영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언젠가는 당에 들어와야 할 사람"이라면서도 "당 전체의 단합에 도움이 되고 특히 내년 지자체 선거에 혼선이 생기지 않을 시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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