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유산을 자원화 하자! 튀는놈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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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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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님의 후원회를 군산에서 만들어야 한다
나는 가끔 이런소리를 하다가 호되게 여론에 두들겨 맛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 같다, 그런데도 하고 싶으니 무척 탈이다, 그래도 오늘 아침도 횡설수설을 하면서도 이 글을 써본다, 우리 지역문화 유산은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는 말부터 시작해 본다. 튀는 놈이 성공한다.
이 말은 요지 음 세계적으로 한 걸음씩 무거운 걸음으로 점점 명품 도시를 만들어가는, 우리 군산시의 작은 변화들을 보면서 여기저기서 하는 말인 것 같다. 요지 음 신종인 프렌자, 때문에 모처럼 가열된 열기가,
우리 시민들의 군산발전을 향한, 이 뜨거운 열망이 식지나 안을까 걱정이 된 다. 특히 9월 24일의 기아 와 히 어 로즈 팀간의 대형 프로 야구 경기까지 군산 야구장에서 즐길 수 찬스를 맞이한 요지 음,
나와 우리 동료들은 기쁘고 흥분된 마음으로, 가슴이 뿌듯하게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는 시간들이, 내 가슴을 더욱 조이게 한 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지금까지 무난하게 1등 고지를 전령하고 달려온 우리 고장의 기아 프로야구 팀의 성적의 승차가 타팀간의 1~ 2위간에 어제 경기에서 1경기차로 바짝 따라온 결과이기 때문이다 .
금년도의 기아 야구팀 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가는 불을 댕긴 건, 우리 군산 야구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펜들의 성원으로 경기장에 입장권이 3번이나 독이날정도로, 만원사태로 만들어가면서,
후원한 우리 시민들의 열정에 보답하려고 9회말 투아웃 김원섭 선수의 만루 홈런으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명품야구를 ,우리 구장에서 제현 한 그 일이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달 비로 연기된.
경기를 광주에서 치루지 않고 ,우리 군산 월명야구장으로 결정했다는데 우리의 작은 마음들이 하나로 만들어낸 결과이고 군산경기에서 좋은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
상대팀 히 어 로즈가 요지 음 선수들 이동문제를 제기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더 흥미롭게 하는 일이됐다, 이외에도 우리 시민의 만들어내는 ,이 가을철에 대형경기와 대형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점점 잘 풀리는 옛 군산항의 영화가 재현되어 가고 있는 이 조짐을 부러워하면서, 누가 우리 군산을 보고, 군산을 향해서, 군산 시민들에게, 멀리서 잘되는 일이 가끔 심통이나고 더 미워지면, 이렇게도 하는 말인 것 같다,
튀는 놈은 한번이나 성공하지 두번다시는 어렵다는 말을 하면서 배가 아파서하는 말인 것 같다. 주변에서는 요지 음 또 하나의 관심이 있다 . 금년도에도 우리 고장출신 고은 선생님의 노벨 문학상 소식인데 아마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 내 예감이 든다 ,
우리는 가장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 훌륭한 고 은 선생님 후원회를 하나 만들어서 세계 노벨 문학상을 우리 군산으로 가져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후원회는 순수한 학생들이나, 고 은 선생님의 문학을 연구하는 젊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
이일을 위해서는 지역대학 국문학과 교수님들이나 문학인들을 중심으로 고은선생님을 연구하고 있는 뜻이있는분들이 많이나서서 군산의 상징적인 후원회가 잘 만들어져서 고은 문학에 대한 이해와 그분의 애향심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고은 문학이 차지하는, 현대 문학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는 고민이 필요할때다고 본다 , 이 일에는 아주 순수한 기업인들이나 우리지방의 현대 문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평소에 고 은 선생님을 문학적 가치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그분을 흠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임이면 더 좋겠다 .
오랜 세월동안 당신의 고향군산 이야기를 배경으로 자주인용한 만인보 완간을 축하하는 만인보에 대한 여러가지 행사나 . 은파를 배경으로 하는 세 노 야 축제를 만들어서 우리 고장의 문학도시의 명품을 꿈을 꿔보는 일도좋겠다고 주장하고 싶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원도심의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켜야 한 다고 본다, 근대 문화유산을 이대로 더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일본인들이 살았던 건물들이 많이남은 우리군산을 찾아오는 바쁜발길들이 이어지는데 우선 청소부터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지 이대로 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다음달에 헐릴 계획으로 있는 집들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위기에 있는 4동을 지켜가자 ,우리시에는 일본인들이 살았던 히로스가옥을 포함한 176동 건물 중 4 동이 지켜가자.
어제 일본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젊은 여직원과 부산방송국 언론인이 나를 찾아와서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 도심을 그대로 재생한다고 설명했더니 그들은 많은관심을 보이면서 빈집이나 공가를 헐어내는 정비 방식을 더 이상 고집하지 말고
하던일을 그대로 잠시 멈추고 냉정하게 옛것들을 찾아내자고 말했다 그가 다시 찾아와서 일본에 군산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보내려하는데 그런 정보 제공을 해 달라는 말도 하면서 떠났다.
옛날 쪽방 술집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민박 숙소를 제공하여, 관광 자원하자. 근대문화 유산은 우리의 보물이다 .
영화동거리도 좋고 .대명동 거리는 더 좋다고 본다. 자신있게 관광 상품화 하자 ,그리고 옛날 구역전 뒷골목은 어떠냐 양키시장은 어떠냐 이 거리를 외국인의 거리로 만들고 그들이 먹을것을 살것을 진열해보자 .
우리시만의 특징을 살려 이 소중한 자원들을 우리가 지키자 .이 일은 큰일보다는 우선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자. 원도심에 가면 먹을 물을 찾기가 무척 쉽습니다!. 화장실도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사용 하십시오 .
먹을것도 여기오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으니 이리로 어서오세요, 물병을 내어 놓고 친절하게 외래객들에게 안내하면 좋은 인상을 분명히 줄 것 이다 . 낯설은 타향을 찾아온 새만금관광객들에게 그리고 군산의 이야기를 체계화 해서 정리해, 치근차근히 꼼꼼하게 이정표나 안내판을 많이 잘 만들어 나가자 .
옛날흔적을 찾아내어 그 자리에 외국어로 된 안내문을 만들어보자. 군산의 세느강은 어디가 있나요! ,그 세느강은 왜 만들어 졌나요! 이야기 거리를 찾아라!, 흥천사와 동국사를 재조명 해내서,
찾아오는 외래객들 편리를 봐주고 관광자원하자 .이것이 돈이될날이 다가왔다고 본다 ,선교사들의 흔적들도, 수많은 근대문화 유산들도, 잘 보존해서 관광 자원화를 한번 해보자.....우리 군산이 더 넓은 세상에 알려질그날까지
나는 가끔 이런소리를 하다가 호되게 여론에 두들겨 맛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 같다, 그런데도 하고 싶으니 무척 탈이다, 그래도 오늘 아침도 횡설수설을 하면서도 이 글을 써본다, 우리 지역문화 유산은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는 말부터 시작해 본다. 튀는 놈이 성공한다.
이 말은 요지 음 세계적으로 한 걸음씩 무거운 걸음으로 점점 명품 도시를 만들어가는, 우리 군산시의 작은 변화들을 보면서 여기저기서 하는 말인 것 같다. 요지 음 신종인 프렌자, 때문에 모처럼 가열된 열기가,
우리 시민들의 군산발전을 향한, 이 뜨거운 열망이 식지나 안을까 걱정이 된 다. 특히 9월 24일의 기아 와 히 어 로즈 팀간의 대형 프로 야구 경기까지 군산 야구장에서 즐길 수 찬스를 맞이한 요지 음,
나와 우리 동료들은 기쁘고 흥분된 마음으로, 가슴이 뿌듯하게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는 시간들이, 내 가슴을 더욱 조이게 한 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지금까지 무난하게 1등 고지를 전령하고 달려온 우리 고장의 기아 프로야구 팀의 성적의 승차가 타팀간의 1~ 2위간에 어제 경기에서 1경기차로 바짝 따라온 결과이기 때문이다 .
금년도의 기아 야구팀 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가는 불을 댕긴 건, 우리 군산 야구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펜들의 성원으로 경기장에 입장권이 3번이나 독이날정도로, 만원사태로 만들어가면서,
후원한 우리 시민들의 열정에 보답하려고 9회말 투아웃 김원섭 선수의 만루 홈런으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명품야구를 ,우리 구장에서 제현 한 그 일이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달 비로 연기된.
경기를 광주에서 치루지 않고 ,우리 군산 월명야구장으로 결정했다는데 우리의 작은 마음들이 하나로 만들어낸 결과이고 군산경기에서 좋은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
상대팀 히 어 로즈가 요지 음 선수들 이동문제를 제기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더 흥미롭게 하는 일이됐다, 이외에도 우리 시민의 만들어내는 ,이 가을철에 대형경기와 대형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점점 잘 풀리는 옛 군산항의 영화가 재현되어 가고 있는 이 조짐을 부러워하면서, 누가 우리 군산을 보고, 군산을 향해서, 군산 시민들에게, 멀리서 잘되는 일이 가끔 심통이나고 더 미워지면, 이렇게도 하는 말인 것 같다,
튀는 놈은 한번이나 성공하지 두번다시는 어렵다는 말을 하면서 배가 아파서하는 말인 것 같다. 주변에서는 요지 음 또 하나의 관심이 있다 . 금년도에도 우리 고장출신 고은 선생님의 노벨 문학상 소식인데 아마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 내 예감이 든다 ,
우리는 가장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 훌륭한 고 은 선생님 후원회를 하나 만들어서 세계 노벨 문학상을 우리 군산으로 가져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후원회는 순수한 학생들이나, 고 은 선생님의 문학을 연구하는 젊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
이일을 위해서는 지역대학 국문학과 교수님들이나 문학인들을 중심으로 고은선생님을 연구하고 있는 뜻이있는분들이 많이나서서 군산의 상징적인 후원회가 잘 만들어져서 고은 문학에 대한 이해와 그분의 애향심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고은 문학이 차지하는, 현대 문학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는 고민이 필요할때다고 본다 , 이 일에는 아주 순수한 기업인들이나 우리지방의 현대 문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평소에 고 은 선생님을 문학적 가치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그분을 흠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임이면 더 좋겠다 .
오랜 세월동안 당신의 고향군산 이야기를 배경으로 자주인용한 만인보 완간을 축하하는 만인보에 대한 여러가지 행사나 . 은파를 배경으로 하는 세 노 야 축제를 만들어서 우리 고장의 문학도시의 명품을 꿈을 꿔보는 일도좋겠다고 주장하고 싶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원도심의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켜야 한 다고 본다, 근대 문화유산을 이대로 더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일본인들이 살았던 건물들이 많이남은 우리군산을 찾아오는 바쁜발길들이 이어지는데 우선 청소부터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지 이대로 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다음달에 헐릴 계획으로 있는 집들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위기에 있는 4동을 지켜가자 ,우리시에는 일본인들이 살았던 히로스가옥을 포함한 176동 건물 중 4 동이 지켜가자.
어제 일본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젊은 여직원과 부산방송국 언론인이 나를 찾아와서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 도심을 그대로 재생한다고 설명했더니 그들은 많은관심을 보이면서 빈집이나 공가를 헐어내는 정비 방식을 더 이상 고집하지 말고
하던일을 그대로 잠시 멈추고 냉정하게 옛것들을 찾아내자고 말했다 그가 다시 찾아와서 일본에 군산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보내려하는데 그런 정보 제공을 해 달라는 말도 하면서 떠났다.
옛날 쪽방 술집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민박 숙소를 제공하여, 관광 자원하자. 근대문화 유산은 우리의 보물이다 .
영화동거리도 좋고 .대명동 거리는 더 좋다고 본다. 자신있게 관광 상품화 하자 ,그리고 옛날 구역전 뒷골목은 어떠냐 양키시장은 어떠냐 이 거리를 외국인의 거리로 만들고 그들이 먹을것을 살것을 진열해보자 .
우리시만의 특징을 살려 이 소중한 자원들을 우리가 지키자 .이 일은 큰일보다는 우선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자. 원도심에 가면 먹을 물을 찾기가 무척 쉽습니다!. 화장실도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사용 하십시오 .
먹을것도 여기오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으니 이리로 어서오세요, 물병을 내어 놓고 친절하게 외래객들에게 안내하면 좋은 인상을 분명히 줄 것 이다 . 낯설은 타향을 찾아온 새만금관광객들에게 그리고 군산의 이야기를 체계화 해서 정리해, 치근차근히 꼼꼼하게 이정표나 안내판을 많이 잘 만들어 나가자 .
옛날흔적을 찾아내어 그 자리에 외국어로 된 안내문을 만들어보자. 군산의 세느강은 어디가 있나요! ,그 세느강은 왜 만들어 졌나요! 이야기 거리를 찾아라!, 흥천사와 동국사를 재조명 해내서,
찾아오는 외래객들 편리를 봐주고 관광자원하자 .이것이 돈이될날이 다가왔다고 본다 ,선교사들의 흔적들도, 수많은 근대문화 유산들도, 잘 보존해서 관광 자원화를 한번 해보자.....우리 군산이 더 넓은 세상에 알려질그날까지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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