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부탁하나만 요즘 눈이 제법 많이 오는데 저는 평일 휴일 시간 날때 봉사활동을 소리없이 다니지만 요즘은 힘드내요 시장님께서 각 동네 이장님들께 협조문을 보내서 시내버스 다니는 길이라도 트럭터로 한번씩만 밀어줘도 다니기 쉬울것 같습니다 너무 눈이 않녹고 밤이면 얼어서 큰사고 날뻔 했습니다 어느 동네 이장님은 밀어 주셔서 다녹아 말라 있는 방면 대부분 동네는 가기가 싫을 정도로 제설작업이 않되어 있더군요 다니다보면 거이 시내버스 노선이던데 부탁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니는 것도 불편 하다고 하니 제발 놀고 있는 트럭터로 한번 씩만 밀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