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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건강한 손길을 애따게 기다리는 시민들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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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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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사랑과 섬김의 20년을 보낸 기아대책은” 수많은 굶주린 이웃들에게 식량과 사랑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2010년 1월 초부터 군산지역에서 새로 출발한 기아봉사단 이사회에서는 ,세계 63개 국가 3500명의 본부 스탭 들 과 함께 하며 582 곳의 봉사단이 펼치는 각종 서비스사업과 긴급 구호활동에 작은 정성을 모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 일을 추진하면서 우리지역에서 아무런 고통 근심 없이 가족과 함께 잘 지내시던 65 세 이상의 부모님께서 갑자기 뇌혈관 질환이 발생해 쓰러지시는 등,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부모님이나 무의탁 노인들을 찾아가, 목욕봉사는 물론 간병과 호스피스, 이발, 미용, 세면까지 봉사활동 팀이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이 일에 뜻을 함께 하실 기독교 신앙이 투철한, 평신도와 일반인등 자원봉사자들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다음의 자격이나 기술로 남은 시간을 활용해,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참여하여, 따뜻한 정성으로 홀로계신 노인들께,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행복을 나눠주는 일에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사활동 지역 : 군산시 관내 전 지역

기 간 ; 2010 년 2 월~ 8 월 까지 ( 6개월간 )

대 상 : 의사.간호사.이발. 미용. 목욕 간병. 호스피스 분야

인 원 : 자원봉사자 각 20명


2010 년 2 월 10 일


알리는 사람 : 기아대책 군산지역사무소 후원이사회

회장 이 종예 전)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인터넷 내고향 군산 전의이씨 카페 메니저; http://cafe.naver.com/chong594


연 락 처 : 기아대책 군산지역 사무소

전 화 ; 063-446-3065

핸 드 폰 ; 010-8542-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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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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