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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강탈범과 그를 돕는 두 기관지도자를 퇴출합시다.

작성자 ***

작성일10.03.01

조회수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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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있는 세0수양원(기도원)의 오0순원장과 그 동생 오0열씨,
그리고 그 부인 박00씨가 공모하여
정신지체 장애자가 되어버린 오빠...
왜 정신지체 오빠를 끌고 다니면서 우리들을 도와주는 척
우리들의 눈과 귀를 막고 주범이친한 변호사로 바꾸게 하고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이 우리 두 남매가 국가로부터 보상받을 거액(3억)의 금액을 노리고
도와 주겠노라고 하여 전략적으로 돈을 노리고 사문서를 위조하여 3억을
갈취해간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이들이 세0수양원(기도원)과 아0교회로 둔갑해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주범인 오00씨의 형 ㅏ
아0교회 오00목사와 누나인 세0기도원 오00원장목사가
정말 거짓 목사가 아니라면 자신들의 친동생인 오0열성도를선도하고 권면해서
빨리 돈을 돌려 주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주범 오00씨 누나인 오00원장목사가 자신의 통장을 이용하게 하고
주범이 형제라는 인척관계 때문인지... , 아니면 같이 나눠 먹자는 것인지...
같은 교회 성도라고 그러는 것인지... 강도 소굴인지...? 왠 오리발을...
감춰주기에 앞장서고 비웃음을 치고 있는 지도자와 작당들은 자녀들을
해외 미국 유학생활비 지원 의심?

주범은 신용불량 상태로 누나의 기도원에 머물며
횡령한 돈으로 개인 사생활 벌써 4천만원 유흥자백했습니다.
그 돈으로 자녀 유학비...?
사기 및 횡령하고 발뺌하는 이들을 혼내주고
국가에서 배상한 금액을 다시 찾아서 우리 두 남매가 새 출발하도록 도와 주세요.

약자에게 용기를 주세요
양의 탈을 쓴 늑대들...기관 남매가족들입니다.
이 두 기관 지도자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아직도 두 기관 목회자가 자신들의 친동생인 주범/공범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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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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