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군산교도소에 수감중인 711번 이윤경의 안타까운 사연과 또 공장 본무 최상기 주임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이윤경은 징역 10년을 받고 8년을 군산 교도소에서 단 한번의 징벌도 없이 살다가 지난 3월 최상기 주임이 근무하는 1공장에서 이윤경이 운동나가기전에 공으로 트리핑하는걸 목격하고 반어로 그만하라하고 욕을하고 폭언을 하자 이윤경이 알았다며 욕은하지마시라 나이가 33세인데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자 또다시 폭언하고 무릅을 꿇어라 하며 공무원으로써 비인간 적인 행위와 모욕을 주고 관구실로 데려가 직원들 많은데서 거침없이 욕을 하고 폭언하고 무릎을 꿇으면 용서해준다 라고 모욕을 주자 이운경이 잘못했다 말하며 재차 이야기하자 계속 무릎을 꿇으라 하며 듣지 않자 조사수용 시키고 징벌 10일 처벌 받았습니다,,수용자를 인간 이하에 취급하고 그런 행위는 마땅히 비판 받어야 하며 불쌍한 재소자는 처벌 받은후 8년간 사고 없이 열심히 살면서 가출옥이라도 바라보고 있었는데,,모든게 허물어 졌습니다,그런데 어찌 된것인지 최상기 주임은 아무렇지도 않게 근무하고 있으며 이사건을 군산 교도소 직원 ,재소자 모두알고있습니다,부디 철저히 감사 조사해 조치를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