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로 낙선한 황당한 사례 183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로 출마한 에디워드 에버렛이라는 후보는 투표당일 자신의 표를 의식하고 이리저리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다니느라, 자신도 투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투표시간을 놓쳤다는 사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단 1표 차이로 낙선을 했대요. 그가 투표를 하였다면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사소한 것이라 생각되던 당신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지방선거에 우리의 미래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