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로 골목내 (구)대지쇼핑 앞쪽 골목 일명 보세거리라고들 하시죠. 그안에서 의류소매업을 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시민으로 상인입장으로 한마디 올리려고 이런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보세골목안에 ( 시몬스침대 골목) 주차장으로 시에서 정해놓고 쓰고 있는데.. 이골목안에 꼭 주차장이 필요한가하고 문의 드립니다 골목안이 좁다보니 주차하는사람들이 가계문을 파손하는 경우가 일 수 입니다. 현재 문손상을 막기 위에 집집마다 앞에 방치막을 놓고 있는 상황이며 그래도 그방치막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아 저희 상인들이 고수란히 수리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환경조성으로도 보기 좋지않습니다. 브랜드거리안에는 물이 흐르고 밤에는 조명이 사람들의 불러드립니다 하지만 뒷골목이라는 이유로 저희는 밤이면 캄캄하고 차들만 많고 차들의 불빛뿐입니다 똑같은 세금내고 똑같은 군산시민인데 이런게 차별하셔도 되는지.. 어떻게 같은 군산자식인데 잘난 자식은 더 키워주시고 못난자식은 이런게 버려두시는지 군산시장님께 서운한맘을 이런게 나마 말씀올립니다 군산시민들도 보세거리라기보다는 주차장쯤으로 여기시고 반이상차는 브랜드안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아침에 놓고 가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보세거리상인들은 어쩌라고 이런게 영동안쪽 위주로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제 작은생각에서는 현주차장을 고객/군산시민들의 위한 쉼터로 만드는게 어떻까 합니다 크게 조성하자는건 아닙니다 몇년전 영동안처럼 파라솔 몇개라도 같다놓고 꽃화분몇개라도 같다놓으면 영동안에서 쇼핑하던 고객들이 힘들때 쉴때라도 보세거리를 애용할수 있게 하자는 의견입니다 저희상인들끼리 하고 싶어도 현 주차장은 어째던 시에서 정해놓은 주차장이기에 저희가 함부로 할수없기에 ... 내일이 선거날이라서 다들 바쁘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쁘시더라고 빠른 조치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위에 말들은 저한사람의 의견이 아닌 보세거리안에서 장사하는 한사람한사람의 목소리라여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