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꼴 안보죠 사거리에서 장사는데 가게입구 앞에서 후보자 ㅇㅇㅇ 씨는 자기이름 홍보중이고 남자 서너명이서 명함을 돌리는데 장사하는 집앞에서 그게 할짓인가 손님 오다 명함 받기 싫어서 도망가겠네요 그리고 왜 하필 뽕짝으로 고막 찢어지게 돌아다니는지 신호안걸리고 그냥 가면 그나마 다행이고 신호걸리면 이건 진짜 나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고싶은 마음이네요 가게간판은 현수막으로 처 가려놓고 상도덕이 없는 행위만 골라서 하시는듯 하네요 그리고 문화동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길에 사람들 모여있길래봤더니 현수막 누가 위에 거네 아래에 거네 이런걸로 말오고가는거 봤는데 한심해 보이더군요 다음 선거할때는 이런 선거유세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