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들의 범죄 --인터넷뉴스에서 퍼옴-- 제 신랑도 행방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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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6.03
조회수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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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여종업원 토막살해 승려 영장 연합뉴스 2010년 5월 30일 (일) 오전 9시 20분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등)로 여수 모 사찰 승려 조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께 여수시 모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종업원 주모(45.여)씨를 자신의 사찰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 거부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주씨의 시신을 방에 내버려 뒀다가 이날 밤 토막낸 뒤 사찰 인근 야산에 묻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음주 뺑소니 사고 승려 집유 선고 뉴시스 2010년 4월 26일 (월) 오후 04:1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창원지법 형사 4단독 나윤민 판사는 26일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오모씨 (41.승려)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나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범행은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성관계 동영상 폭로 협박한 스님 구속 뉴시스 2010년 4월 26일 (월) 오후 04:25
(청주-뉴시스) 박세웅 기자 =충북 경찰청은 성관계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사찰부지를 가로채려한 스님 A씨를 공갈미수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게 여교수인 B씨에게 “ 사찰부지와 건물을 넘기지 않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 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A씨로부터 빌려준 8억원을 받지 못하자 2007년 9월 A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해 채무 변제용으로 사찰부지와 건물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행의 정도가 강하지 않아서...” 친딸 성추행 승려 집유 선고
시사서울 2010년 04월 28일 (수) 오전 10:15
(시사서울- 최서준 기자)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서 친딸을 성추행한 승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제 11형사부는 자신의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해 기소된 승려 A씨(58)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거녀 사기로 허위 고소한 승려 구속기소
셰계일보 2010년 5월 10일 (월)오후 01:51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 1부는 10일 자신의 동거녀를 사기로 허위 고소한 혐의(무고)로 모 개인사찰 주지 박모(64)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12일쯤 자신의 동거녀 이모 (52)씨를 떼어내려고 이씨에게 생활비로 지급해온 1억 2000여만원을 각종 차용금으로 둔갑시킨 뒤 이씨로부터 사기당했다며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99년 신도인 이씨에게 액운을 쫒아준다며 사실혼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지난해 12월쯤 자신의 부동산을 처분한 15억원을 독차지하려고 범행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제 신랑이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무당들이 내연녀로 찜하고 있는듯 짐작만 합니다. 제 신랑 절도 안다녔습니다. 몇번 구경만 했는데
어쩌다 만난 여자 무당이 본인돈으로 20만원 내주고 사찰증하고 승려증 도 주더라구요. 전 그냥 뭔일인가 하고 있습니다. 아참 제가 마누라입니다.
어떤 여자 무당은 위에서 언급되있던 성폭행미수, 살인, 암매장한 조씨와 같은 성이더라구요.
나이도 엇비슷해보이고. 이여자 여자로 안보입니다.
이여자의 신엄마 는 여자 중인데 가발도쓰고, 촌스런 한복도입고 주로 죽은돼지 붙잡고, 이리저리 찔러도보도 엎어뜨리기도 합니다. 주된 직업으로 보입니다.
전라도에 있습니다. 무당들 빨간깃발세워놓은곳을 주위로 모집해있습니다. 매매춘도 있을듯....
조심하십시요. 저도 당했는데..... 저의 남편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기도가자며 밤에 데리고 나가서 상상이상의 일들도 있는듯합니다. 점보러 가면 굿하라하고. 치성하자며 데리고 다닙니다.
그러다 집안망가지고, 가족헤어지고, 거듭 조심하십시요.
완산구에 있습니다. 살인과 암매장한 사실만 없지. 다 같은 모양새입니다. 법에 걸린후만 언론에 보도되고. 법 속이며 이리저리 숨어다닙니다. 혹시나 점보러 다니실때 대부분 다그렇게 얘기하니 속지 마십시요. 굿해야 좋다는 것은 저네들(무당들)이 굿해야 먹고살기때문에 그런답니다.
군산에도 있습니다. 점집.... 제 신랑이 군산에 있는 머리묶은 중하고 엄청 친합니다. 제 신랑은 하얀색 이에프 소나타몰고다닙니다. 스포츠머리에 생활한복입고다닙니다. 째려보면 때리려해서 금방 표시납니다. 조금만 약올리면 이사람들 입에 거품을 무는 버릇이 보입니다.
아마 사람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비붙으시던가 하시면 암매장당할 우려가 높습니다.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등)로 여수 모 사찰 승려 조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께 여수시 모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종업원 주모(45.여)씨를 자신의 사찰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 거부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주씨의 시신을 방에 내버려 뒀다가 이날 밤 토막낸 뒤 사찰 인근 야산에 묻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음주 뺑소니 사고 승려 집유 선고 뉴시스 2010년 4월 26일 (월) 오후 04:1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창원지법 형사 4단독 나윤민 판사는 26일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오모씨 (41.승려)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나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범행은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성관계 동영상 폭로 협박한 스님 구속 뉴시스 2010년 4월 26일 (월) 오후 04:25
(청주-뉴시스) 박세웅 기자 =충북 경찰청은 성관계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사찰부지를 가로채려한 스님 A씨를 공갈미수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게 여교수인 B씨에게 “ 사찰부지와 건물을 넘기지 않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 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A씨로부터 빌려준 8억원을 받지 못하자 2007년 9월 A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해 채무 변제용으로 사찰부지와 건물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행의 정도가 강하지 않아서...” 친딸 성추행 승려 집유 선고
시사서울 2010년 04월 28일 (수) 오전 10:15
(시사서울- 최서준 기자)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서 친딸을 성추행한 승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제 11형사부는 자신의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해 기소된 승려 A씨(58)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거녀 사기로 허위 고소한 승려 구속기소
셰계일보 2010년 5월 10일 (월)오후 01:51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 1부는 10일 자신의 동거녀를 사기로 허위 고소한 혐의(무고)로 모 개인사찰 주지 박모(64)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12일쯤 자신의 동거녀 이모 (52)씨를 떼어내려고 이씨에게 생활비로 지급해온 1억 2000여만원을 각종 차용금으로 둔갑시킨 뒤 이씨로부터 사기당했다며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99년 신도인 이씨에게 액운을 쫒아준다며 사실혼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지난해 12월쯤 자신의 부동산을 처분한 15억원을 독차지하려고 범행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제 신랑이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무당들이 내연녀로 찜하고 있는듯 짐작만 합니다. 제 신랑 절도 안다녔습니다. 몇번 구경만 했는데
어쩌다 만난 여자 무당이 본인돈으로 20만원 내주고 사찰증하고 승려증 도 주더라구요. 전 그냥 뭔일인가 하고 있습니다. 아참 제가 마누라입니다.
어떤 여자 무당은 위에서 언급되있던 성폭행미수, 살인, 암매장한 조씨와 같은 성이더라구요.
나이도 엇비슷해보이고. 이여자 여자로 안보입니다.
이여자의 신엄마 는 여자 중인데 가발도쓰고, 촌스런 한복도입고 주로 죽은돼지 붙잡고, 이리저리 찔러도보도 엎어뜨리기도 합니다. 주된 직업으로 보입니다.
전라도에 있습니다. 무당들 빨간깃발세워놓은곳을 주위로 모집해있습니다. 매매춘도 있을듯....
조심하십시요. 저도 당했는데..... 저의 남편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기도가자며 밤에 데리고 나가서 상상이상의 일들도 있는듯합니다. 점보러 가면 굿하라하고. 치성하자며 데리고 다닙니다.
그러다 집안망가지고, 가족헤어지고, 거듭 조심하십시요.
완산구에 있습니다. 살인과 암매장한 사실만 없지. 다 같은 모양새입니다. 법에 걸린후만 언론에 보도되고. 법 속이며 이리저리 숨어다닙니다. 혹시나 점보러 다니실때 대부분 다그렇게 얘기하니 속지 마십시요. 굿해야 좋다는 것은 저네들(무당들)이 굿해야 먹고살기때문에 그런답니다.
군산에도 있습니다. 점집.... 제 신랑이 군산에 있는 머리묶은 중하고 엄청 친합니다. 제 신랑은 하얀색 이에프 소나타몰고다닙니다. 스포츠머리에 생활한복입고다닙니다. 째려보면 때리려해서 금방 표시납니다. 조금만 약올리면 이사람들 입에 거품을 무는 버릇이 보입니다.
아마 사람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비붙으시던가 하시면 암매장당할 우려가 높습니다.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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