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시를 위해 애쓰시는 군산시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010.5월8일 애절한 부탁의 저의 글이 실현이 되지않아 불안하여 잠을 청하지 못하고 또 한번 글로 하소연 합니다. 저는 제2수원지가 위치한 마을(신성동)의 동네주민으로써 걱정이 되고 불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2수원지가 개방이 되어 산책로 및 여러 이용시설을 이용하려고 여러곳에서 제2수원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입구부터 제2수원지 정문 입구까지 진입하는 차량이 먼지를 날리며 과속으로 진입을하는 장면을 자주보게 됩니다. 수원지의 경치를 구경하려 오는것은 좋으나 아무 개념없이 마을 입구부터 정문까지 과속으로 앞뒤보지 않고 달린다면 마을 아동 및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는 누가 책임을진답니까? 군산시에서 제2수원지를 개방하여 여러사람한테 공개할때에는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해 최소한의 안전조치의 미흡이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아주 큰목소리로 요구합니다.마을 입구부터 수원지 정문까지 과속방지턱의 설치를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단,방지턱 을 삐엄삐엄 설치하지말고 바짝 바짝 여러개 설치요구) 아울러 제2수원지 정문 바로 밑 집들은 항시 불안한 마음으로 길을 나서고 있음을 정중히 알려드르오며 따른 시일에 안전시설의 확보를 부탁드립니다.....동네 어르신들 및 아동들이 차량에 다칠까봐 항상 불안합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