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지 군산에 홈페이지 전문 업체가 생겼다.... 사실 디자인 불모지라 불려도 과언이 아닌 군산 지역에 이같은 업체가 생겼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디자인 밴쳐기업이 살아난다면 도시가 활기를 띄게 될 것이다.
선진 도시들이 발전적 모습을 갖추기 위해 항상 지향 하는 사업이 바로 디자인 사업이다. 도시 디자인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들 늦게 인식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이제 모든 일이 중심이다. 항상 준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항상 주변에 디자인적 소스를 가까이 두어야한다. 모쪼록 군산의 아이앤지 디자인 업체가 군산 디자인의 선구자 역할을 하여 역량을 펼쳐 나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