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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경악을 금치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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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6.18

조회수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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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봤습니다.가출 중학생이 어린 남매집에 살면서 폭행하고, 성폭행했던 뉴스를 접했을 때 소름이 끼치도록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부모와 사회의 도움을 받아야할 힘없는 아이들이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힘 있는 자들에게 짓밟히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 어린 남매는 몇달동안 얼마나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었을까요~~ 어린남매가 둘이 살고 있었던걸 알 면서도 관심을 두지 못했다면 사회 복지사도 징계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군산시에서 이 어린남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심리치료나,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없이 사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가정이 있으면 실태 파악을 해서 우리 군산에서 관심을 갖고 울타리가 되고 보호를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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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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