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주한지 열흘 조금 넘나요 시립 도서관에 가보니 정말 실망 입니다 군산의 중심지 뻗어가는 군산의 중심지에서 그래도 비싼 아파트들이 많이있는 곳(좀 배운 사람들도 많겠지)에 있는 도서관이 타 지역의 작은 도서관 보다 조금 큰 도서관이고 도서의 양 도 너무 너무 작은 것에 또 너무 오래된 도서들이 자리하고 한마디로 가게이라면 투자하지 않고 겉모습만 조금 꾸며놓은 그런 곳 이라고 평가 했습니다 별로 알 지 못하는 저의 소견으로 이렇게 볼 진대 좀 배우신 분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학생들이 많더군요 자라는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에 많은 도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군산 시민되어 얼마나 이곳에 생활할 지 모르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에 내가 살았던 곳이 참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 할 수 있게 저 한 사람이아니라 이제는 이곳으로 많은 사람이 아이들을 이끌고 이주 해 올 것입니다 그들이 실망하지 않는 도시 겉포장만이 있는 도시가 아닌 정말 어려움 속에서 교육에 힘쓴 도시라는 가능서이 있는 도시라는 생각심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