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도 <전라북도청> "공무원 시험공고"를 접한후 응시하고 시험합격하여 군산시청 공무원이 된 여성입니다. 그 당시 <청소년회관> 도서관 6층 "디지털자료실"운영 담당자였습니다. 저는 원문DB서버,인터넷 서버,도서관리 서버,멀티서버,보안서버,백업장비,20대의 이용자PC(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민간인들이 주로 이용),4대의 VCR-DVD겸용 플레이어,관리자 PC, 이용자관리S/W,포토샵,나모,프린터기(카드기),장애우 코너 이용 기계들 을 관리 운영했으며.........................
전산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전산직이 필요함을 윗분들에게 여러번 요청해도 묵살당했으며,그래서 저는 <시스템실>운영에 <견학교실>.<시민영화감상실> 등도 운영했습니다.
2년후 8급으로 승진!!!
집이 전주라서 "기차"타고 군산까지 2년넘게 출퇴근!!!
현재 수송동 소재 <군산시립도서관> 분관도서관 담당 7급 사서직공무원(女)"정숙경"은 2004년 10월 11일부터 2007.04.03까지 계속적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왕따시키고 본인의 일을 저애게 떠넘가고.................
사람으로서 그렁수있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정말 사람 아니고 괴물,악마라고 확신합니다.
어제는 제가 올린 <시장에게 바란다> 글 확인후 팥빙수 사들고 점심시간에 오더군요. 그것도 저와 친한 자기 밑에부하를 앞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