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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어제 올린글을 삭제하셨네요?

작성자 ***

작성일10.07.16

조회수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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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2004년도 <전라북도청> "공무원 시험공고"를 접한후 응시하고 시험합격하여
군산시청 공무원이 된 여성입니다.
그 당시 <청소년회관> 도서관 6층 "디지털자료실"운영 담당자였습니다.
저는 원문DB서버,인터넷 서버,도서관리 서버,멀티서버,보안서버,백업장비,20대의 이용자PC(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민간인들이 주로 이용),4대의 VCR-DVD겸용 플레이어,관리자 PC, 이용자관리S/W,포토샵,나모,프린터기(카드기),장애우 코너 이용 기계들 을 관리 운영했으며.........................

전산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전산직이 필요함을 윗분들에게 여러번 요청해도 묵살당했으며,그래서 저는 <시스템실>운영에 <견학교실>.<시민영화감상실> 등도 운영했습니다.

2년후 8급으로 승진!!!

집이 전주라서 "기차"타고 군산까지 2년넘게 출퇴근!!!



현재 수송동 소재 <군산시립도서관> 분관도서관 담당 7급 사서직공무원(女)"정숙경"은 2004년 10월 11일부터 2007.04.03까지 계속적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왕따시키고 본인의 일을 저애게 떠넘가고.................


사람으로서 그렁수있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정말 사람 아니고 괴물,악마라고 확신합니다.



어제는 제가 올린 <시장에게 바란다> 글 확인후 팥빙수 사들고 점심시간에 오더군요.
그것도 저와 친한 자기 밑에부하를 앞세우고,

초인종 눌러서 <정숙경>사서주사가 온거 확인못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저 2007.4.3 자취하던 군산주공5차 11층 아파트에서 추락사고 당해 현재 뇌병변장애인입니다. 업무상재해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억울함이 하늘에 닿습니다. 흑흑흑~~~~~~~~~~~

화병,조울증,스트레스성 장애,강박장애를 준 사서직공무원 <정숙경>에게 합당한 벌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을경우 저도 가만있지않을거라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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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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