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발전을 위하여 고생하고 계시는 시정 공무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는 군에서 정년으로 전역한후 공단 자유 무역지역에 중공업에 일을 다니며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군산시민의 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시에서 저의 회사앞에 도로에 갓길 주차를 허용하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내문에 9.1부터 주차 위반으로 적발하겠다는 안내문이 나와 이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지금 자유무역지역에 중공업에 와서 보니 타지역에서 와서 공장을 설립하고 이제 1년정도 된 회사가 거의 대부분이며 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외지 사람들이 하는말이 정말 군산을 알다가도 모르는 시라고 말하면서 타지역시에서는 공단지역에 대한 갓길 주차를 허용하는데 왜 무엇때문에 군산은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사정이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이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외지에서 와서 방을 얻어서 살면서 소비도 하면서 살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군산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인데 그렇다고 공장내에 주차를 할만한곳은 없고 출퇴근 차량은 없고 그러는데 어디다가 주차를 하여야 하는지 정말 막막할 따름입니다 다음달은 추석명절입니다. 지금 중공업은 일거리가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걱정을 하며 한달에 채 20일정도 뿐이 일을 못하고 도산되여 봉급도 못받은 직원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런안내문을 받아들고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군산시를 욕하고 있기에 군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뭐라고 할말이 없어 제가 군산시청에 건의를 하여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노력은 좋으나 타당성에 맞추어 법을 집행하는게 바람짓 하지 않나 하는생각에서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주차문제는 앞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운영 원청에서 토지를 구매하여 주차공간을 마련할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것이 우선적이라는 생각이들며 앞으로 공장 허가 또한 그렇게 되여야 한다는 생각이며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회사는 확보하는 날까지는 주차위반을 적발한다는것은 고려함이 어떠한지 하여 이글을 올렸습니다. 군산시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외지에서 와서 일을 하는 타지 사람들이 군산시를 욕하는 모습을 보고 서운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양지 하여 읽어 주시고 이글에 답변내용을 욕을 한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