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서 헛소리 한 " 한 상렬' 군 에게 /퍼옴
작성자 ***
작성일10.08.30
조회수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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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 상렬 군 에게/퍼옴
한상렬君에게
김정일 흡혈귀는 그렇게 존경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패당무리요, 살인마라고 욕설을 퍼붓는데 이것이 자네의 진심인가?
문무대왕(회원)
한상렬,
자네가 드디어 구속됐구나. 드라큐라 김정일의 심기가 불편하겠군.
내가 자네를 목사라 부르지 않고 군(君)이라 부르는 것을 이해하시게. 자네가 북한에서 한 언행을 볼 때 기독교인은 아닌 것 같고, 선생도 아니지 않는가.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고 자칭하는데 자네같은 무리들은 역사를 후퇴시키는 퇴보 패거리들이므로 고문이란 호칭도 맞지 않네. 씨(氏)나 군(君)이 좋을 듯하네. 특히 군이 친근감이 가니 군으로 부르겠네. 동방예의지국의 예의통념상 연하의 사람에게 군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렇게 결례가 아니란 것을 자네도 알고 있을 테니까 말일세.
한상렬군,
70일 동안 삼복지간 평양에서 배겨내기가 정말 힘들었었지, 수염도 제대로 깍지 못하고 개량한복 두루마기도 제대로 빨아 입지 못했을 테니까 말일세.
한상렬군. 자네는 70일 동안 어디서 먹고 잤는가? 문익환이 머물렀던 백화원 초대소였는가? 어디였는가? 참으로 궁금하네.
내, 자네에게 권고하네.
김정일 흡혈귀는 그렇게 존경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패당무리요, 살인마라고 욕설을 끓어 퍼부었는데 이것이 자네의 진심인가? 아니면 김정일에게 잘 보여서 전인대 대의원 자리라도 하나 얻어 걸리려는 욕심 때문이었는가? 솔직하게 말해 보시게.
한상렬군,
동토의 지옥 북한이 그렇게도 좋던가? 정말 좋던가? 그렇다면 자네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이민을 가시게, 그 길이 자네에게는 좋을 것 같네. 대한민국에서 받는 혜택은 다 받아 챙기면서 욕은 왜하는가, 사리에 맞지 않네. 자네의 고향 전북 임실은 그래도 조상대대로 살아온 전통있는 고장이 아닌가? 왜 고향을 버리려 하는가? 자네의 조국은 대한민국인가 북조선인가?
한상렬군
자네만 평양을 방문한 것이 아닐세. 나도 갔다 왔네. 2003년 8월이었네 나는 평양의 허물어진 모습을 똑똑히 보았네. 피골이 상접한 북한동포들의 허기지고 초라한 모습도 분명히 보았네. 어디 사람이 산다고 할 수 있는 곳이던가? 입만 벌리면 장군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산다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북한 주민들에게 쌀 지원은 왜 필요하며 비료는 왜 줘야 되는지 의문이 가지 않던가? 이상하게 느꼈지 않았는가?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던가? 박지원 의원도 북한에 쌀을 지원하면 세계적으로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했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북한에 쌀을 지원해 줘야 되겠는가? 솔직하게 말해보게, 이사람아.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말하는 것이 우리민족끼리의 솔직한 대화가 아닌가?
나는 그때 대동강 유람선을 타고 곰불고기를 대접받았네. 곰불고기가 왜 그렇게 질기던가? 이빨이 아파 씹을 수가 없었네. 곰불고기 냄새를 맡으며 대동강변에 주저앉아있는 허기진 동포들을 바라보니 그 곰불고기를 먹을 수가 없었네. 목이 메여서. 단군신화를 신봉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이 단군의 어머니로 의인화(擬人化)된 곰을 잡아 불고기를 해먹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자네도 곰불고기 대접받았는가? 참 비참하다는 것을 느꼈네. 어디 먹을 것이 없어 곰불고기를 해먹어야 하는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김정일 오랑캐를 자네가 존경한다니 자네는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네. 존경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가? 김정일은 이번에 왜 자네를 만나주지 않았는가? 그 이유라도 아는가? 별 볼일 없는 남조선 엉터리 일꾼이 무단 방북한 것을 귀찮게나 생각한 것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았는가. 잘 생각하시게. 이용해먹고 용도폐기 당하지나 않을 런지. 조심스럽게 처신하시게 세상이 많이 바뀌지 않았는가? 아직도 구태의연한 그 방법 그대로 통일운동을 한다니 답답할 뿐이네.
나와 함께 평양에 동행했던 S신부는 다음 세 가지 명언을 남겼네, 이 사람아.
① 이 지구상에 북한이라는 이런 나라가 존재 한다는 것이 기적이다.
② 종교의 신비조작도 무서운 것이지만 역사의 조작은 더 무서운 것이다. 조작의 나라 북한은 이해할 수 없다.
③ 무시무시한 살인 집단이 유지되자면 얼마나 많은 인민이 피를 흘려야 하는가. 그 자체가 불가사의 하다.
S신부에게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다시 확인해 봤네. 역시 그렇다고 했다네.
한상렬군,
자네가 들고 있는 한반도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도 아니요. DPRK의 국기도 아닐세. 정체불명의 그 깃발은 왜 들고 다니는가? 독도나 제대로 그려 넣었는가?
한상렬군,
자네는 그래도 한때 하느님을 믿은 크리스천이 아니었던가?
평양 봉수교회에서 예배라도 한번 보았는가? 북한에 진정한 교회가 있던가? 설교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욕하기 전에 하느님이시여! 암흑의 세상 평양에 평화와 자유의 복음을 내려 주소서하고 기도라도 한번 한 적이 있는가?
한상렬군,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거짓말하고 위장, 위선의 행각을 벌일지라도 하느님에게만은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네는 알고 있지 않는가? 이 사람아!
한상렬군,
이순(耳順)의 나이에 경거망동할 때는 이제 지났지 않았는가. 지천명(知天命)의 50대도 지났는데 아직도 자네는 철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
한상렬군,
자네가 진정 통일을 원하고 그 일꾼이 되고 싶으면 냉수한잔 마시고 마음을 돌리시게 자네 같은 행동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네. 대한민국을 배신한 반역자는 되지 말게. 자네 후손들이 반역자의 후손이 되면 천추의 한을 남길 테니까. 회개하고 마음 돌리시게. 이 사람아 제발 철이 들게. 참으로 부끄럽지 않는가? 자네는 왜 부끄러운 줄 모르는가?
한상렬군, 이만 줄이네. 김정일이 치매걸려 벽에 ×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시게.
[ 2010-08-23, 10:54 ] 조회수 : 4310
한상렬君에게
김정일 흡혈귀는 그렇게 존경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패당무리요, 살인마라고 욕설을 퍼붓는데 이것이 자네의 진심인가?
문무대왕(회원)
한상렬,
자네가 드디어 구속됐구나. 드라큐라 김정일의 심기가 불편하겠군.
내가 자네를 목사라 부르지 않고 군(君)이라 부르는 것을 이해하시게. 자네가 북한에서 한 언행을 볼 때 기독교인은 아닌 것 같고, 선생도 아니지 않는가.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고 자칭하는데 자네같은 무리들은 역사를 후퇴시키는 퇴보 패거리들이므로 고문이란 호칭도 맞지 않네. 씨(氏)나 군(君)이 좋을 듯하네. 특히 군이 친근감이 가니 군으로 부르겠네. 동방예의지국의 예의통념상 연하의 사람에게 군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렇게 결례가 아니란 것을 자네도 알고 있을 테니까 말일세.
한상렬군,
70일 동안 삼복지간 평양에서 배겨내기가 정말 힘들었었지, 수염도 제대로 깍지 못하고 개량한복 두루마기도 제대로 빨아 입지 못했을 테니까 말일세.
한상렬군. 자네는 70일 동안 어디서 먹고 잤는가? 문익환이 머물렀던 백화원 초대소였는가? 어디였는가? 참으로 궁금하네.
내, 자네에게 권고하네.
김정일 흡혈귀는 그렇게 존경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패당무리요, 살인마라고 욕설을 끓어 퍼부었는데 이것이 자네의 진심인가? 아니면 김정일에게 잘 보여서 전인대 대의원 자리라도 하나 얻어 걸리려는 욕심 때문이었는가? 솔직하게 말해 보시게.
한상렬군,
동토의 지옥 북한이 그렇게도 좋던가? 정말 좋던가? 그렇다면 자네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이민을 가시게, 그 길이 자네에게는 좋을 것 같네. 대한민국에서 받는 혜택은 다 받아 챙기면서 욕은 왜하는가, 사리에 맞지 않네. 자네의 고향 전북 임실은 그래도 조상대대로 살아온 전통있는 고장이 아닌가? 왜 고향을 버리려 하는가? 자네의 조국은 대한민국인가 북조선인가?
한상렬군
자네만 평양을 방문한 것이 아닐세. 나도 갔다 왔네. 2003년 8월이었네 나는 평양의 허물어진 모습을 똑똑히 보았네. 피골이 상접한 북한동포들의 허기지고 초라한 모습도 분명히 보았네. 어디 사람이 산다고 할 수 있는 곳이던가? 입만 벌리면 장군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산다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북한 주민들에게 쌀 지원은 왜 필요하며 비료는 왜 줘야 되는지 의문이 가지 않던가? 이상하게 느꼈지 않았는가?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던가? 박지원 의원도 북한에 쌀을 지원하면 세계적으로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했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북한에 쌀을 지원해 줘야 되겠는가? 솔직하게 말해보게, 이사람아.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말하는 것이 우리민족끼리의 솔직한 대화가 아닌가?
나는 그때 대동강 유람선을 타고 곰불고기를 대접받았네. 곰불고기가 왜 그렇게 질기던가? 이빨이 아파 씹을 수가 없었네. 곰불고기 냄새를 맡으며 대동강변에 주저앉아있는 허기진 동포들을 바라보니 그 곰불고기를 먹을 수가 없었네. 목이 메여서. 단군신화를 신봉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이 단군의 어머니로 의인화(擬人化)된 곰을 잡아 불고기를 해먹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자네도 곰불고기 대접받았는가? 참 비참하다는 것을 느꼈네. 어디 먹을 것이 없어 곰불고기를 해먹어야 하는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김정일 오랑캐를 자네가 존경한다니 자네는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네. 존경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가? 김정일은 이번에 왜 자네를 만나주지 않았는가? 그 이유라도 아는가? 별 볼일 없는 남조선 엉터리 일꾼이 무단 방북한 것을 귀찮게나 생각한 것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았는가. 잘 생각하시게. 이용해먹고 용도폐기 당하지나 않을 런지. 조심스럽게 처신하시게 세상이 많이 바뀌지 않았는가? 아직도 구태의연한 그 방법 그대로 통일운동을 한다니 답답할 뿐이네.
나와 함께 평양에 동행했던 S신부는 다음 세 가지 명언을 남겼네, 이 사람아.
① 이 지구상에 북한이라는 이런 나라가 존재 한다는 것이 기적이다.
② 종교의 신비조작도 무서운 것이지만 역사의 조작은 더 무서운 것이다. 조작의 나라 북한은 이해할 수 없다.
③ 무시무시한 살인 집단이 유지되자면 얼마나 많은 인민이 피를 흘려야 하는가. 그 자체가 불가사의 하다.
S신부에게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다시 확인해 봤네. 역시 그렇다고 했다네.
한상렬군,
자네가 들고 있는 한반도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도 아니요. DPRK의 국기도 아닐세. 정체불명의 그 깃발은 왜 들고 다니는가? 독도나 제대로 그려 넣었는가?
한상렬군,
자네는 그래도 한때 하느님을 믿은 크리스천이 아니었던가?
평양 봉수교회에서 예배라도 한번 보았는가? 북한에 진정한 교회가 있던가? 설교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욕하기 전에 하느님이시여! 암흑의 세상 평양에 평화와 자유의 복음을 내려 주소서하고 기도라도 한번 한 적이 있는가?
한상렬군,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거짓말하고 위장, 위선의 행각을 벌일지라도 하느님에게만은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네는 알고 있지 않는가? 이 사람아!
한상렬군,
이순(耳順)의 나이에 경거망동할 때는 이제 지났지 않았는가. 지천명(知天命)의 50대도 지났는데 아직도 자네는 철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
한상렬군,
자네가 진정 통일을 원하고 그 일꾼이 되고 싶으면 냉수한잔 마시고 마음을 돌리시게 자네 같은 행동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네. 대한민국을 배신한 반역자는 되지 말게. 자네 후손들이 반역자의 후손이 되면 천추의 한을 남길 테니까. 회개하고 마음 돌리시게. 이 사람아 제발 철이 들게. 참으로 부끄럽지 않는가? 자네는 왜 부끄러운 줄 모르는가?
한상렬군, 이만 줄이네. 김정일이 치매걸려 벽에 ×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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