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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추억의 노트에서 정리한 긴 이야기

작성자 ***

작성일10.10.07

조회수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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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가 지난해 5월 중앙박물관에서 있었던 근대건축유산 활용방안 심포지엄에 참석 스켓치한 내용을 군산시 원도심 발전방향의 소중한 자료라서 늦게나마 노트를 정리하여 여기에 기고 해본다 앞으로 기회가 있는데로 진솔한 공직생활중 이야기를 이 코너에 연재 해볼 요량이다

< 유 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하 인사요지'>

내가 오늘이 행사에 참석 계획은 없었지만, 문화체육 관광부가 기획한 한일 축제 한마당 잔치를 위한 계획이 있어, 이행사가 오늘이 처음이라서 이 행사에 참석하기는 어려웠지만, 구도심 건축물 공간에 관한, 문체관광부의 역점 사업이라서 참석했음,

공간의 생각이 바뀜으로 공간이 여러 가지 영향을 끼침. 근대 건축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낡은 건물”로 치부되어, 해체와 철거 대상에 불가피했음. 그러나 지금은 소중하게 보존하고 의미 있게 활용해야 할 문화제라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음,

자연적 환경은 무시되고, 높은 건물 과 아파트가 재개발 뉴타운 등 우리가 안고 있는 명함이 있음, 근대문화 역사의 건물이용 정책적 영향이, 지난번 문 동신 군산시장님과 논의를 하고, 일제감정 시대의 건물들을 어떻게 이용할 것 인가를 구상하고,

이번 이 행사는 군 산 시 도시 개발 정책에도 중요한 영향이 있음, 먼저 안 경직 현시대정신 대표이사님, 한국건축사 협회장 김 창수님 군산시장 문 동신님 께 감사드림.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건축물의 문화유산의 경우 중국북경 의 다 산 스, 일본 의 요코하마, 아카 렌 가 창고를 훌륭한 창고로 활용 하여, 관광객유치 유명세를 이어감, 몇 개 안되는 근대문화유산 건물을, 새로 짖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여, 새로운 창조적 공간으로, 변화시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건축유산 활성화 방안으로, 오늘의 심 포 지움에서 얻을 좋은 결과는 뜻과 지혜를 모아 문화적 도시공간으로 활용이 되 길 기대하며 이 행사를 축하드림.

문 동신 군산시장 /축사 요지

존경하는 유 인촌 장관님,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30만 시민과 함께 오늘의 이 뜻 깊은 행사를 환영 합니다, 특히 우리시 구도심 재생을 위한 근대건축유산 활용방안 심포지엄 행사를 국립민속박물관 이 강당에서, 유 인촌 문화체육관광부와 우리 군산시가 함께 공동 주최하게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관님께서는 오늘 다른 일정이 바쁘신 데도,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과 구도심 재생을 위 한 건축유산 활용방안 오늘의 심 포 지움을 개최하게 해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림. 이 자리는 여러 학자 분들과 한국 건축사협회장 김 창수님과, 그리고 여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이 분야의 여러 전문가께서도 참석 하 셨 습니다,

우리 군산은 1899년 5월1일 개항이 되어, 금년이 110년이 마침 되는 해 입니다, 이 포럼과 관련된 근대문화유산을 바탕을 두고, 임해공업단지 도시로 성장된 도시입니다, 일본인들이 한때는 우리농민의 식량과 농지를 착취와 침략으로, 일제 수탈 사 를 엿 볼 수 있었음,

호남평야 농지 강점,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쌀30% 이상을 그들이 가져갔고, 군산항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쌀 반출량 55% 이상을 가져감, 당시에 우리에게는 암울했었음, 지금은 그들이 한때 살았던, 구 도심지는 근대문화 유산으로 남겨진 근대사를 말하고 있고,

지금은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인 근대문화유산 자원으로는 구체적으로 활용 계획이 구상된 계획은 아무것도 없음, 우리 군산은 일본인 전통형식의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찰인 동 국 사 를 비롯한 구 조선은행과 옛 세관 등

170여 채 이상이, 근대 건축물로 남아있고, 아직도 원형 그대로 보유하고 있음. 현재 문화유산 창작 벨트 화 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리시의 이 사업 공모제안을 받아 들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사드림,

우리 군산은 호남지역 한강이남 최초의 3.1만세 운동과 일본인이 식량과 농지를 착취에 항거한 옥구농민 항쟁사건이 있었음. 일제수탈의 역사와 우리 시민의 항일의 역사를 문화보전 개념으로 정립하는 것이 그간 미진하였음. 앞으로 자라나는 후손에게 개념 정립하는데도, 오늘 행사가 큰 의의가 있음,

김 창수 한국건축가협회장 과 함께. 구도심 재생을 위한 근대 건축유산 활용방안 심포지엄을 이곳 민속박물관에서 개최 하게 되고 ,오늘 행사를 이렇게 지원해주신 유 인촌 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건축가 협회회장 김 창수 격려 사

우리나라 근대 건축물들은, 삶의 자취 의지를 넘어, 건축가들과 뜻이 있는 사람들은, 훌륭한 건축물들이 그 어떤 자산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간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연구하고. 학자간의 연구가 필요했다고 본다, 개발의 논리로 일제 강점기의 건물을 볼 것인가, 아픔 논리로 볼 것인가, 논의를 많이 해야 될 것이다, 전통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아픔 역사가 짧게 무너지고 있음,

나는 근대 건축물 보존에 뜻이 있는 사람 임, 오늘 구도심 재생의 소중한 자원을, 삶의 가치와 창조적 가치로 보고 ,지속 가능한 가치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 대안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오늘 근대 건축물에 활용방안 논의는 중요함.

명분과 대안을 가지고, 여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이 행사를 전격적 참여했음, 지역건축물 문화역사를, 오늘 문화차원 대정부 건의 등, 대책이 필요한 시점임,

여러 가지 과제들을 연계, 범 건축계로 확대하겠음, 우리나라가 건축 문화 강국으로 한발 더 나가야함,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만복 기원과 감사를 드림,

초청발제;

안 병 직 현- 시대정신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한국사 학계에서는 일제시대에 관한 연구시각을 둘러싸고 극단적인 대립을 보이고 있다, 국사학계는 내재적 발전론에 입각하여 독립운동 등, 민중운동을 중심으로 일제시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고 .정치경제사학계에서는 국제협력 노선에 입각하여 대한민국 발달사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것이나 역사적보는 관점이 다름, 역사는 객관적으로 존재 한다, 인간이 자기관점에서 파악한 객관적인 측면이 있다. 어떠한 시각이, 자기가 생각하는 관심으로, 정의를 낼 것 인가를, 관찰해서 나온 한계의 뜻 이 마치 사진사가 한 피사체를 어떠한 방향에서, 카메라에 담는 것임의 사진만보고 그 관점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오늘날 우리의 역사적 민중사적 시각인, 일제시대 한국 근대사 건축물들을 서로 논의하는 것은 그 시기가 늦었지만 절실히 필요함. 경제사회 발전은 저개발국들은 이제는 독립된 자주국가 인데, 오늘날 경제 반사적인 선진화로 각기 나라마다

자각 시대로 볼 때, 일제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각임, 내가 나이 살이나 먹었으니. 앞서 말한 두 가지를 어영부영 할 수도 있으나 ,이제 말해야 하는 시점임, 그럼 당신이 보기에 어떤 형태사의 자각이 필요한 가, 나의 발언의 책임이 있음, 나는 한국근대사 전공임, 독립운동사적인 시각과 현실에 문

제 두 가지 임, 중요한 것은 일제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경제발전 자주독립 국가의 시각이 좋음, 더 이상 자기발전에 멈출 수 없음, 독립운동가적 시각, 가혹한 시대 수탈 논리식이, 지닌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요지 음 처 럼 변화가 많은 시대에, 근대가 변화로 보는 시각도 있음.

수탈측면 사회전체가 크게 변화 하는가를 고찰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인구 와 소득을 잘 분석하고, 당시 일제시대의 근대 적 변화는, 다양한 의미가 있음, 일본이 조선을 자기 것으로 편입 하려는 의도가 있었음, 농지 소유권의 증가와 수탈에 대한 그들의 현대사적 과제가 있음,

그들은 전기만 해도, 군산지방에 해방 이전에 남선 전기를 통해 398세대 의 전기를 공급해주었음, 시대사적 측면에서 경제사적으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 지금은 그 지역이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이기에 미안하기도 하지만, 60년대 역사와 해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면 남도 자기를 미워한다,

개발이 뒷전에 이제 관광자원화이다, 중국과 서해안이 가까워 질수 있는 곳이 군산밖에 없다, 그들과 비슷한 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신구개념을 도입해서 지역과 지리적 발전을 경제학 측면에서 주장 인력이 싼, 땅값이 싸기 때문에 개발 여력이 많이 있다고 봄,

일본에는 아직 남아있는 전통 가옥이 없다, 건축물의 시대적 구분, 여명기 1876년, 초기 서양건축 1900이전, 대한제국 건축 기 1901년~1910년, 일제강점기 1910년~1945년, 다원화의 시기 1980년에서 ·~현재까지임 .지금까지 가난한 예술인들이 문화유산을 지켰다 .

초청대담 경성대학 강 동진 교수

나는 부산 출신임, 사라져가는 근대 건축물이 지금 이 시간 에도 상당히 많이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거기에 살고 있느냐 물으면 할말을 잃는다. 부산의 개항 기 역사가 몰입 되었다. 근대 건축에서 근대역사 자료와 건축유산을 배워야 한다,

도시 시스템에서 결함되는 것이 중요함, 과거의 풍경이 좋았다, 충북 진천에서는 진천 양조장 지키기를 위해, 도로를 만들면서 나무를 키우기 위해, 선형을 변경하고 그만큼 도로를 독지가가 희사했다 한다. 근대 역사는 당시의 어려운 환경에 대한 양면성이 있다,

타의성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가 있다, 근대 역사의 쓰임새는 여러 가지의 측면에서 필요하다 , 오늘날 궁궐 건축물들 역사에서 보듯이 우리 현장 속에 많이 있다, 근대 건축물에 의한 지역 재생이 필요한 시점이다.

동대문의 경우 성벽이 시초가 되었음, 2000년대의 산업유산의 태동이, 긍정적 당시 건물들에 있는데, 우리의 한 분풀이 이곳에 하면 안 된다, 의료선교가 우리나라의 선교의 역사로 이해를 해야 한 다. 그들은 언 덕 받 이 야산에, 병원이나 의료 시설을 지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보존해왔는가, 이제는 그때의 일들이 소중한 자산 이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날마다 근대 건축물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을 때. 그 개체수를 보존하고 늘려가는 공간적인 영역이 필요함, 그때를 알려지는 일, 산업유산 일제시대를 극복한 문화를 . 공간 마켓 팅 을 통하여, 사람들의 관심 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활을 역사로 만들어 내는 일이 필요한 시점이고, 지역 재생으로 넘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논쟁으로만 이끌어가지 말고, 탄력 형으로 제도를 개선해나가고, 완충구역을 공공디자인의 결과물로 활동할 수 있는, 근대건축물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 주는 일등,

사람이 모이게 하는 작업을 해서, 이들을 잘 지켜야 하는 일에, 지역리더를 키우는 일에 경제를 지원 하는 일이다, 군산지방은 군산에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도심에 독일 발 바 르 크 대학처럼 학생들이 도시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공부를 해가면서 도시를 발전시키는 방안도 제안한다,

독일의 유서 깊은 대학임에도 교문이 없다,

그들은 구시가지 곳곳에 스며들었다, 그 속 에는 대학간의 학과 들이 훌륭하게 존재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중세기에서부터 있 었 다, 모든 사람의 의식이 전환되고 사람의 생각을 모으는 일이 중요함 .

다음으로는 좌장 ;서인종합건축사 대표 최 동규 사회로 이어 진다

초청대담 / 서울 대 김 승 희 교수

나는 학생을 가르치는 설계자이다.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밤하늘에 별들을 보면, 10만 광년, 100만 광년을 오늘도 아름다운 성좌를 지키고 있다, 조선시대와 근대시대의 건축물들이 이어져, 지금의 우리의 건축의 모습을 만들어주되, 도시의 성좌의 기억들 근대건축유산으로,

우리나라의 도시발전과 도시역사를 증거 하면서 오늘에 이른 다, 군산은 철도의 역사 내항 철도 레일에 비친, 근대 역사의 무니가 있다, 철도 박물관을 생각해보자. 서울 소공 동은, 우리 도시 현재 의미 있는 장소다.

과거의 것 보존 자원임, 살아있는 옛 장소 공간은 어떤 고, 왜 이 일이 필요한 가 적절한 의미를 표시 한다, 궁궐이 박물관으로 사용하는 박물관인 프랑스 루 불 박물관을 보라, 목포 시 영사관이 목포 문화원 근대문화유산 새로운 역사를 찾아주는 곳이 되었다 ,

근대건축유산 도시 다른 곳에 필요함, 공원버스 터미널 등 여러 장소 하나의 네트웍으로 묶어야한다,

건물하나로 하나로 구분하면 하면 안 된다. 예를 들면 구 조선은행을 잘 활용해 보라.

원 오원 건축대표:

최 욱 미켈란젤로 는 화가가 자기 얼굴을 그리면서 왜 나랑 같지 않게, 그림을 그렸느냐고 했더니 앞으로 500년 후에 나랑 닮은 그림이 좋은 것 이라했다고 말했다 한다, 문화제 보존 삶의 진정성을 찾는 것이다,

생각의 변화 생각들의 자연스러움 ,한시대의 아이콘 옮겨 놓음으로써, 라파엘 모네오 건축은, 생각하는 건축으로 진정성을 나타냈다. 지역과 문화의 한계임. 양조장의 대규모 저장시설, 지속 가능한 건축 마스터 풀 랜 에서 부 터, 도시 재생으로, 스 폰 지, 빨아 들 이 는 일임.

과거의 것을 새로운 창작됨. 미래를 향한 건축으로 진행이 일본의 마시 노 가 라 시. 구 서대문 형무소가 변하고 있음. 도시 모니 티 브 가 살아지면, 문화적인 충격이 크다, 근대와 현대사 박물관 지역은 외롭다,

문화제청에서 문화신탁을 운용해 강변 중심의 도시 한강 대교에 오페라 장소의 진정성을 느끼려고 40년간 그 자리에서 있는 것, 무시하지 말라, 존재가 든든하다

군산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구도심 발전을 기대한다,

경기대학교 안 창모 교수

산업문화 유산이 서양 일본과 어떻게 다른 가 어떠한 모습으로 접근해야 하는 가 서양의 산업혁명기의 모습, 서양의 산 업 기 영화, 촬리 와 쵸크렛 공장, 일본인 유산 이미지인 요꼬하마 아까링가,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 산업 문화유산 일제강점기 산업유산

북한에서 공장을, 남한에서 정미소를, 근대기 식민지주의자의 정책 활용이 중요함, 초창기 1920년 병참 기지화 1차 산업과 관련 산업, 농어, 광산업 유산이다.

군산의 정미소 인천과 군산지역 쌀 가공 대규모 정미소가 산재된 지역이다, 대한제국의 공공 제, 산업유산들도 정수장처럼 식민지시대 굴뚝 없는 관광산업유산이다. 토지자본 산업자본으로 남한 돕기, 군산, 목포, 원산, 흥남, 나진의 병참기지화 산업유산의 모습 전쟁에 대한 원조산업이었다,

삼백, 제분, 제당, 면 전반 산업이고. 삼분산업 밀가루, 설탕, 세멘트 등 서양 산업은 산업유산이다. 60년대에는 한반도에 임해공업 단지가 만들어지고, 장치산업 전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힘을 모아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왔다,

두 가지가 중첩이 됨,

1960년~70년대의 산업 문화유산, 상업문화 유산이, 굴뚝 없는 산업으로 관광산업이 되고 있다, 산업 문화유산의 활용대책을 강구해야한다, 서양에서는 용도 폐기는 죽은 자 가운데 문화유산으로 살아있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문화유산 중, 군산은 농업에 기본을 둔 문화유산, 군산만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곳과 별반 다르지 않다,

군산의 근대산업 문화유산을 ,전주 권, 군 산 권으로 해서 군산을 비 룻 한 전체의 조율해야함. 차별화되는 큰 덩어리는 쌀이다 1차 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자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어촌 도시 근대문화유산 벨트의 지역이 살아 갈수 있음, 근대 문화유산은 우리의 삶을 영결시킴, 우리는 근대문화 유산은 보존할 것은 기성세대가 해야 할일이다,

더 미뤄서는 안 되고 해결 되어야할 문제임, 우리가 자랑스러운 일을 해야 한다, 역사의 현장이 사라진 유산은 없다, 언젠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옛 시절 일제강점기 속을 들어가 기억을 해낸다는 것이 중요하다, 자원을 없앤다는 것은 이 시점 에서 달라질 것임,

군산의 이미지는 쌀을 가공해서 일본으로 수탈당한 정미소임을 기억해야한다.

마무리말 < 군산시에 당부하고 싶은 말>

최 동규 대표

중국 상해 신천지에서는 일제강점기의 근대문화유산 자원으로 활용함 군산항을 통해 30만석 쌀이 일본으로 가져갔다는 사실은 대단히 중요함, 당시를 말하는 건물들이 머지않은 날 점점 사라지는 시점임

관광개발 접목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함

강 동진

군산의 내항지역 주변에 산업유산이 많이 있고, 구시가지에는 항만의 배와 소중한 철도를 갖고 있음 터미널 기능을 살려야 할 것임

나인생각

뜬 다리 유물이 중요하다
차가 못 나가더라도 돌기둥으로 만들어진 항만의 바 닦을 포장을 하지 말고 그대로 보호해라

군산의 역사로 살아나야함 이 승 희 교수 전체 지도가 않 보였음 네 트 웨 크 전략이 필요함 도시브랜드 전략이 필요함 방문객이 쉽게 보이는 곳에 안내소를 만들어라

거점이 필요하다

안 창모

대학이 도시로 속으로 들어가는 것 중요하다, 1차 농업 산업유산 특정한 전략이 필요하다 군산은 지금까지 철저한 패배의식으로 높다, 전주~군산 간 벚꽃 백리길 복원도 생각해보라

원 오원 건축사

바다의 물속에 깔린 돌을 보면, 사실은 크다, 바다 밖으로 보이는 것이 작으니까, 틈 눈에는 안 보인다. 보이지 안 는 것이 더 중요하다, 스페인에 가보면 도시의 모든 그림 표정들이 달랐음, 사람임 손가락 표정 더 밝았다 음미 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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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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