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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희망콜!!너무화가납니다

작성자 ***

작성일10.10.08

조회수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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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전에정다운병원앞에서택시를탔습니다
주공5차가자고 죄송한데 안에까지좀 들어가달라고했습니다
아저씨하는말 할머니유할아버지유 하더라고요!!
예?? 하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두 안말안하더군요 당연히 안까지들어가랴 생각했습니다
따지면 가까운 거리지만 머리가 넘아파택시를 탄거고 안까지 들어가지 못들어간다했음 바로 내렸을꺼예요 글면서 앞에서 차가잘못을했는지 사람이잘못을 했는지 욕을하더라고요 예민에잇는상태에 욕까지 하니 그택시 아저씨너무나도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몇동이냐고 안물어보고 우측좌측도 안물어보더니 말그데로 5차 정문에들어가더니 차를세우더라고요 내리라 이거죠 장난합니까 나는고객이고 내돈으로 내가원하는곳을가기위해 택시를 타는거아닙니까!!!콜센터로 전화를했습니다 차마 차량번호를못쓰겠네요 차량번호를 대면서 기사이름좀알려달라니까 이름을안알려주더군요 물론 택시하는분들 친천할분도 만지만 이런아저씨 너무나 불쾌합니다!! 먼가에 조치를 취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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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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