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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새벽시장 상인들의 무래한 실태 담당부서에서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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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0.13

조회수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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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장이 열리는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새벽부터 장사를 하고 쓰레기며 생선을 팔고 그 곳 정리를 하지 않고 가서 낯에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그 냄새와 파리들 때문에 장사를 할 수가 없어요. 말이 좋아 옛날 도깨비 시장이지 기차가 없어지고 나서는 소박하게 보따리 들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없고 낯에는 버젖이 다른 곳에 자기 장사하는 데가 있으면서도 새벽에 나와서 그 곳을 치우고 가지않고 되리어 저희에게 막말을 해 가며 위협도 합니다.월세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저희들만 정신적으로나 모듣걸 힘들게 하고있어요. 그 사람들이 가고 나면 저희는 서비스업이라 가게 앞이 항사 청결해야 하기때문에 물을 퍼 날러서 청소를 매일 하고 있어요. 저 번주에 보건소에서 나와 소독을 해 주셨는데 그 아저씨들도 그 곳 냄새에 고개들 절레 절레 저으시면 심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낯에 손님들이 오시면 그 파리들과 초파리들 찌른내와 생선냄새 얼굴에 붙는 건 기본이고 날씨가 비가 올려고 그러면 더 기승을 부립니다. 그 곳에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뇨 심지에 변 까지 몰래보고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도 9시 넘게 까지 있으면서도 그러면 깨끗이 물 청소라도 해달라면 자기가 파는 생선은 얼음 때문에 냄새가 안난다면 저희보고만 나쁘다고 하고있으니 정말...
거기 가게를 얻어 놓고 새벽에만 장사하는 사람은 불법 좌판을 해 놓아 낯에 차다니가도 불편하도 어르신 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라 차가 오면 피하기도 불편 합니다.
정말이지 힘이 들고 억울합니다. 심지어 그 상인들이 그러면 당신들이 이사 가라고 그런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몇 천들여 인테리어해서 매달 세금이며 월세 내고 장사하는 저희가 그 사란들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나요? 이걸 읽어보시는 분들 시민들이든 시관계자 분이드 그쪽에 오시면 그곳이 얼마나 심각한지 와보세요..
역전쪽 귀빈당과 정미미용실 사이 골목이니까요....
정말이지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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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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