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지사장:변석태)는 1사1촌 사회공헌봉사활동으로 어촌 섬마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민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및 전기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10월 15~16일(2일간) 실시하였다. 장자도와 군산지사는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연2회씩(4회째) 낙후된 섬지역의 전기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상담 및 시설개선 봉사활동과 선박에 대한 특별안전점검도 실시하여 어민들의 전기시설에 대한 고충을 말끔이 해결해주어 밝고 안전한 장자도를 만들어주었다. 또한, 마을 주변 및 백사장 청소를 하여 환경정화활동으로 환경오염방지에도 노력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는 “사회복지시설의 무료안전점검”.“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영세민을 위한 연탄배달”.“재난취약가구와 오지지역 전기안전봉사활동” 또 매월 전기안전의 날을 제정하여 거리캠폐인 및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있다. “전기안전긴급출동 서비스”제도를 도입하여 24시간 대기 및 출동하여 고객들의 전기시설에대한 고충을 신속히 해소하여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