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450-4474)어느분인지 모르지만 공동주택 공용면적을 개인이 전용해서 사용하면서 불법 건축물까지 임의로 지어 사용하는걸 민원넣으면서 관련사진 이메일로 첨부하라해서 첨부해서 보낸지가 언젠데 곧바로 읽고 답변준다는 사람이 아직도 메일 읽지조차 않고 있습니까? 시민데리고 장난하십니까? 무슨 빽으로 공동주택 옥상 비상구까지 막아가면서 공용면적을 최상층 사는 놈이 지 맘대로 사용하는지는 몰라도 관계부서 담당자가 이따위로 시민의 소리를 무시하니까 이런 몰상식한 행위가 자행되는겁니다. 단속할거 있으면 똑바로 하시죠...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사는사람이 왜 시민의 말을 무시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