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가지 않는 길엔 꽃길이 있다오!
작성자 ***
작성일11.03.28
조회수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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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 않는 길엔 꽃길이 있다오! 공직자 중 화젯거리가 되는, 한 여성 공무원의 이야기 중에 좌우명이 뭐냐는 물음에 한 대답이다.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어쩌면 나도 이분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인생의 목표였는지도 모른다,
지난 2주간에 아내에게 너무 바쁜 나날을 보냈으니, 이제 당신과 함께, 바닷바람도 쬘 겸, 남해안을 돌아 부산에서 사시는, 바다 해설사 한분이 계시는데 그곳에 가면, 우리 내외를 좋은 관광지로 안내해 줄 거야, 하면서 말했던, 그 약속을 이번 달에도 못 지키게 됐다.
그간 퇴직 후 제대로 여행을 한번 도 못했다는 투정을 들으면서, 내가 죄인 아닌 죄인이 또 되는 셈이다. 공직을 마치면 부부동반 외국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 못했다. 지난해 말 다녀오려던 외국여행이 성사되지 못해, 핀 찬을 받고 있는 터이라서,여러 차례 재촉하는 아내를 달래서 일정을 남겨 두었다.
지난달에도 그렇게 했는데, 이번 달에도 비워둔 일정들이, 하루씩 또 다른 일이 생겨서, 벌써 2달째 그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어제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신시도 대각산으로 산행으로 다녀왔다. 처음으로 이곳에 와 보시는 그분들은 산행 길을 오르시면서, 어찌나 좋다고 말씀하시는지, 안내하는?내가 더 신바람이 나서, 한곳이라도 더 모시고 가, 보여 드리려고, 앞장서 몇 곳을 안내하면서, 향토에 얽혀 있는 이야기랑 .입담도 없는데, 이것저것을 내가 듣고 아는 데로, 설명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 것이다.
섬마을 조그마한 한식당에서 점심에 나온 파랭이 무침과, 오래 삭은 젓갈을 맛보고,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을 줄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좋아서 다음에 이곳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다시 이곳에 꼭 온다 말하였다,
그 자리에서 나는 이런 말을 했다. 지방마다 요지 음 굴뚝 없는 산업이라 해서 관광 산업에 대한 그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무형의 재산인 그 지역을 알리고, ?처음 찾아오는 외래객들에게 좋은 인상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문화관광 해설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고급 인력으로 남아도는 젊은이들이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곁들인 애향심이 많은 관광해설사의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관광지를 개발해나가고 있다면서,
어느 지자체는 부단체장 출신과 대학교수 출신들이 문화관광 해설사가 되어 열심히 땀을 흘려가면서, 자기 고장을 알리는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이런 일이 중요 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일에 뛰어드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들의 활약상은 최근 들어서 서서히 새로운 분야의 개척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나타나고 있다.요지음 찾아오는 사람들중에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내가 잘 아는 지인들이 영주에서 군산을 찾아왔다
그분들은 꽃게장과 얼 끈 한 물메기 탕에, 쫄 복 튀김을 맛보고, 금강 하구에 있는 훌륭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친구는, 아침 해장으로는 콩나물국이 속을 시원하게 해줬다면서 은파유원지의 야경과, 내항의 야경이, 너무 멋지다 하면서 올해만 해도 벌써 두 차례나 군산을 다녀갔다,
그는 자기가 아는 지인들을 더 모시고 또다시 새만금과 전주한옥 마을을 연계해 군산에 와야겠다고 말했다.
요지 음은 젊은이들이 기차여행을 하면서 5일간 전국 순회를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추억을 만들면서 배낭 가방을 메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다, 이들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언젠가는 국내관광을 시작할 적에 좋은 추억거리가 있는 관광지를??추천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지방에서 얻은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반드시 남들이 잘 안 하는 일도 즐겁게만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새로 생긴 분야의 관광거리가 되고 있다, 한번 시도 해봐야 겠 다, 어쩌면?그 길엔 꽃길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해 보면서 이 글을 기억 할 때가 있을 것 이라는 즐거운 예감이 들어 급한 마음을 또 여기에 담아본다
지난 2주간에 아내에게 너무 바쁜 나날을 보냈으니, 이제 당신과 함께, 바닷바람도 쬘 겸, 남해안을 돌아 부산에서 사시는, 바다 해설사 한분이 계시는데 그곳에 가면, 우리 내외를 좋은 관광지로 안내해 줄 거야, 하면서 말했던, 그 약속을 이번 달에도 못 지키게 됐다.
그간 퇴직 후 제대로 여행을 한번 도 못했다는 투정을 들으면서, 내가 죄인 아닌 죄인이 또 되는 셈이다. 공직을 마치면 부부동반 외국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 못했다. 지난해 말 다녀오려던 외국여행이 성사되지 못해, 핀 찬을 받고 있는 터이라서,여러 차례 재촉하는 아내를 달래서 일정을 남겨 두었다.
지난달에도 그렇게 했는데, 이번 달에도 비워둔 일정들이, 하루씩 또 다른 일이 생겨서, 벌써 2달째 그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어제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신시도 대각산으로 산행으로 다녀왔다. 처음으로 이곳에 와 보시는 그분들은 산행 길을 오르시면서, 어찌나 좋다고 말씀하시는지, 안내하는?내가 더 신바람이 나서, 한곳이라도 더 모시고 가, 보여 드리려고, 앞장서 몇 곳을 안내하면서, 향토에 얽혀 있는 이야기랑 .입담도 없는데, 이것저것을 내가 듣고 아는 데로, 설명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 것이다.
섬마을 조그마한 한식당에서 점심에 나온 파랭이 무침과, 오래 삭은 젓갈을 맛보고,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을 줄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좋아서 다음에 이곳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다시 이곳에 꼭 온다 말하였다,
그 자리에서 나는 이런 말을 했다. 지방마다 요지 음 굴뚝 없는 산업이라 해서 관광 산업에 대한 그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무형의 재산인 그 지역을 알리고, ?처음 찾아오는 외래객들에게 좋은 인상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문화관광 해설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고급 인력으로 남아도는 젊은이들이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곁들인 애향심이 많은 관광해설사의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관광지를 개발해나가고 있다면서,
어느 지자체는 부단체장 출신과 대학교수 출신들이 문화관광 해설사가 되어 열심히 땀을 흘려가면서, 자기 고장을 알리는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이런 일이 중요 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일에 뛰어드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들의 활약상은 최근 들어서 서서히 새로운 분야의 개척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나타나고 있다.요지음 찾아오는 사람들중에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내가 잘 아는 지인들이 영주에서 군산을 찾아왔다
그분들은 꽃게장과 얼 끈 한 물메기 탕에, 쫄 복 튀김을 맛보고, 금강 하구에 있는 훌륭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친구는, 아침 해장으로는 콩나물국이 속을 시원하게 해줬다면서 은파유원지의 야경과, 내항의 야경이, 너무 멋지다 하면서 올해만 해도 벌써 두 차례나 군산을 다녀갔다,
그는 자기가 아는 지인들을 더 모시고 또다시 새만금과 전주한옥 마을을 연계해 군산에 와야겠다고 말했다.
요지 음은 젊은이들이 기차여행을 하면서 5일간 전국 순회를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추억을 만들면서 배낭 가방을 메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다, 이들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언젠가는 국내관광을 시작할 적에 좋은 추억거리가 있는 관광지를??추천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지방에서 얻은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반드시 남들이 잘 안 하는 일도 즐겁게만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새로 생긴 분야의 관광거리가 되고 있다, 한번 시도 해봐야 겠 다, 어쩌면?그 길엔 꽃길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해 보면서 이 글을 기억 할 때가 있을 것 이라는 즐거운 예감이 들어 급한 마음을 또 여기에 담아본다
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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