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1. 04. 13,14(오전 8~ 11시) - 장소 : 국회 정문 앞 - 실행 : 군산시민 박성수 016-638-1238
자질이 결여된 국회의원 강봉균 의원 퇴진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강봉균 의원은 2대째 병역기피 사실이 시사고발프로 그램을 통해서 방송 되었고, 보좌관의 뇌물수수 사건이 발생될 정도로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국회는 물론 국민을 욕보이는 국회의원의 대표적인 사례입 니다.
더 큰 문제는 2대째 병역기피 문제를 지적하며 이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 에 대해서 ‘전단지 뽑을 돈도 없이, 배후조종을 당하는 꼭두각시’라고 모함을 하며, 고소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강봉균 측은 이번 고소 사건이 기소당할 가 능성이 희박하자 쥐도 새도 모르게 이를 취하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강봉균 의원측에서 그 사건으로 다시 저를 고소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자신 의 잘 못을 책임 있게 사과하지 않고 과거로부터 고소를 ‘압력의 수단으로’ 사용해 왔던 강봉균 측의 부도덕함을 이 기회에 뿌리뽑아주겠습니다.
또한 뇌물수수 보좌관의 문제에 관해서는 강봉균 의원은 책임 있는 사과를 직접 나서는 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정치적 하수인들을 이용해서 이 문제를 제기하는 지역의 시민단체에게 ‘경고’와 ‘협박’을 서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국회의원은 지역은 물론, 국회와 이 나라를 욕되게 하는 바, 앞으로 도 국회 앞에서 강봉균 국회의원 퇴진 1인 시위를 꾸준히 지속할 예정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