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분통 터지는 예스트 상가 거리공사2탄
작성자 ***
작성일11.10.20
조회수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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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이없는 롯데 시네마 구간 영화의 거리 공사의 글에 이어 2번째 올립니다.
도데체가 왜 지금까지 정리도 않되고 조치 사항이 없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군산 시청 교통행정과 공무원님들.... 군산 경찰서 도로교통과(담당인지는 모르겠네요) 경찰관님들..... 이 공사구간의 저녁 퇴근시간에 단 한번이라도 나와 보셨는지요..
이곳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는 계시는지요... 어제는 이곳에서 시민의식없고 국민성이 떨어지는 저희 군산시민들께서는 서로 양보하지 않는 통에 교통 마비가 걸렸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나오셔서 교통정리는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님들뿐 아니라, 이 길목을 지나 귀가 하시는 시민들의 불만이 너무 많습니다.
적어도 공사에 앞서 선례 등을 조사해서 시행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아니면 이곳에 군산시 공용 주차장을 만들어 주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만 할게 아니라, 이곳의 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시민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직접 나오셔서 여러가지 민원들이나 상황을 체크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정말 너무들 합니다. 훌륭하신 여러분 덕분에 이곳 상인들은 이번 한달동안 최소한 30%이상의 매출감소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시민들을 위한 영화의 거리인지 , 담당공무원이나 시행처를 위한 거리인지 직접 나와서 점검해 주십시요...
그정도의 열정이나 책임의식 없이 무슨 시민들을 위한다는 건지...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공사하는 모습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 수 밖에요...
멀쩡한 아스팔트를 다 들어내고 바닥공사를 다시하면서 아무 필요없는 경계석을 만들어 통행에 불편을 줄 뿐더러 막대한 공사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경계석을 만들게 아니라 처음부터 보도블럭을 이용한 경계선을 만들었으면 훨씬더 깔끔하고 원할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사비도 어는정도 줄일수 있을것 같구요.... (공사 관계자가 아니어서 잘 모릅니다만..)
중간에 올록볼록 올라와 있는 맨홀 때문에 이곳을 통해하는 시민들의 차량의 손상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보도블럭을 다 완성한다 해도 문제점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물 빠질수 있는 맨홀도 전혀 없어서 비나 눈이 왔을때 배수의 문제, 폭우 폭설로 인한 대비책이 하나도 없는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껀지...
예스트 상인들 강천상가 상인들 뿐 아니라 곧 입주예정인 (구) 은파보석 사우나 건물들의 상인들을 위한 배려는 있는지 결국 시민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주차가 불편하고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지는 이곳을 어느 누가 이용을 할지 의문입니다.
그 동안 이곳의 차량 통행의 문제가 많았다면, 이곳을 꼭 일방통행으로 정하면서,영화의 거리를 만드는 것 많이 최선책 이였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다시한버 묻겠습니다... 이곳 영화의 거리는 시민을 위한것 입니까?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 입니까? 이곳 상인들을 위한것 입니까?
도데체가 왜 지금까지 정리도 않되고 조치 사항이 없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군산 시청 교통행정과 공무원님들.... 군산 경찰서 도로교통과(담당인지는 모르겠네요) 경찰관님들..... 이 공사구간의 저녁 퇴근시간에 단 한번이라도 나와 보셨는지요..
이곳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는 계시는지요... 어제는 이곳에서 시민의식없고 국민성이 떨어지는 저희 군산시민들께서는 서로 양보하지 않는 통에 교통 마비가 걸렸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나오셔서 교통정리는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님들뿐 아니라, 이 길목을 지나 귀가 하시는 시민들의 불만이 너무 많습니다.
적어도 공사에 앞서 선례 등을 조사해서 시행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아니면 이곳에 군산시 공용 주차장을 만들어 주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만 할게 아니라, 이곳의 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시민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직접 나오셔서 여러가지 민원들이나 상황을 체크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정말 너무들 합니다. 훌륭하신 여러분 덕분에 이곳 상인들은 이번 한달동안 최소한 30%이상의 매출감소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시민들을 위한 영화의 거리인지 , 담당공무원이나 시행처를 위한 거리인지 직접 나와서 점검해 주십시요...
그정도의 열정이나 책임의식 없이 무슨 시민들을 위한다는 건지...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공사하는 모습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 수 밖에요...
멀쩡한 아스팔트를 다 들어내고 바닥공사를 다시하면서 아무 필요없는 경계석을 만들어 통행에 불편을 줄 뿐더러 막대한 공사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경계석을 만들게 아니라 처음부터 보도블럭을 이용한 경계선을 만들었으면 훨씬더 깔끔하고 원할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사비도 어는정도 줄일수 있을것 같구요.... (공사 관계자가 아니어서 잘 모릅니다만..)
중간에 올록볼록 올라와 있는 맨홀 때문에 이곳을 통해하는 시민들의 차량의 손상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보도블럭을 다 완성한다 해도 문제점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물 빠질수 있는 맨홀도 전혀 없어서 비나 눈이 왔을때 배수의 문제, 폭우 폭설로 인한 대비책이 하나도 없는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껀지...
예스트 상인들 강천상가 상인들 뿐 아니라 곧 입주예정인 (구) 은파보석 사우나 건물들의 상인들을 위한 배려는 있는지 결국 시민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주차가 불편하고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지는 이곳을 어느 누가 이용을 할지 의문입니다.
그 동안 이곳의 차량 통행의 문제가 많았다면, 이곳을 꼭 일방통행으로 정하면서,영화의 거리를 만드는 것 많이 최선책 이였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다시한버 묻겠습니다... 이곳 영화의 거리는 시민을 위한것 입니까?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 입니까? 이곳 상인들을 위한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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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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