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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나운동롯데마트 맞은편 "우리들소아과" 의사,간호사,전부 형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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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12.13

조회수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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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개월된 아들이 미열에 모유수유하는데 자꾸토해내길래,낮에 애기만 데리고 갔죠.
환자가 없어 바로 진료를 받는데, 애기가 변을 못본것 같다고 하시는데,애기가 변을 일주일 못봤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저를 무식한 엄마보듯 막 째려보며 말을 하는데, 아니 애기가 변을 못보도록 신경도 안썼냐고 마구 성질내듯 말을 하길래,한달전쯤 애기가 눈꼽이껴서 병원왔다가 의사에게 일주일에 한두번 변을 보는데 어떠냐 물어보니, 그의사가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다고 했다고 진료의사에게 말하니까, 의사왈 그럴리가 없는데?
그때부터 머리에 스팀이나기 시작했습니다.
애기관장좀 시킨다고 간호사에게 시켜서 기다리는데,
저는 진료받고 갈 마음에 아무준비 없이 나온 상태에 기저귀가 없다고 해도 관장을하는데,아니 소아과에 여유분 기저귀도 없이 관장을 하면 어쩌자는건지,,,관장을 해놓고는 아무런 준비없이 해대니 옷은옷대로 똥 범벅이 대고,똥 은 치워주지도 않으면서 약국가면 기저귀가 있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말이 안나오대요.
화장실에가서 애기를 무릎에 대고 시키고보니, 애가 개운한지 잠깐 바지 입힌 사이 오줌을 쌌지 뭐예요. 병원에는 환자손님 한두명있고,간호사는 5,6명이나 되는데, 쳐다도 안보대요.
그냥 계산을 하고 바로 가니까, 걍 참았죠..
약국가서 약조재받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아기가 또 똥 싸는 바람에 완전 똥 범벅에
애기는 울어대고, 내가 왜 병원에 갔을까, 왜 그 병원에 갔을까,
이런 상황에 어찌해야될까요?
날씨는 겨울이라 바람불고, 옷에 오줌,똥 싸서 추울대로 춥고 우리 애기한테 무슨
고생을 시키는지.......
군산에 무슨 이런 소아과가 다 있더냐.......
애가 셋있는 아줌마지만,
이런 소아과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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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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