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오투1차옆에 위치한 인라인장이 초창기에는 너무나도 잘만드러져서 아이들과 같이 여과를 보내면서 휴식을 할수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1년만에 다시찾은 그곳은 주위에 쓰레기며 테두리는 부서지고 아이들이 즐겨타는 인라인판 밑은바닦이 파손되서 아이들에 옷이찢여지는가하면 손이며 발부위를 다치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한번지어놓고 나몰라라 하지마시고 현장에 가서 상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민에 한사람으로서 이건너무하지않나 싶을정돕니다. 이곳을 담당하시는 담당공무원님? 제발 세금이정당하게 쓰여지는걸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