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갈 일이 있어서 버스 시간을 알아보려고 전화를 수차례 했는데 예전에는 자동 안내로 넘어가 시간이 걸려도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자동 안내도 되지않고 벨만 한정없이 울리기만 하네요 오전에 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갈 계획 이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오후에 가게 생겼으니 개인적인 시간 낭비도 낭비지만 시외버스터미널측의 이런 사고 방식이 참 맘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 받지도 않을 전화는 왜 만들어 놓은것인지.. 짜증만 납니다 하루 빨리 시정해 주십시요 수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