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원이면 우습게 알지만 너무 쉽게 생각 마라, 열심히 돌아 다니면 10명이면 6.000원이요 20명이면 12.000원이다. 타자마자 요금 누르고 목적지 얘기하면 생각 하는척 하다, 신호등 바뀌면 시동걸고 앉아서 신호대기 요금 몇백원 더 벌려는 꼼수 부리지말고, 노력것 먹고 살아라. LPG 요금 탓 하지 말고 대중교통법 기다리며 공돈 바라지말고 친절에 신경 써라. 물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그늘에 대기 시키고 감나무 감 떨어지기 기다리다 손님 한명타면 봉 잡은듯 생각하는 몇 몇 개인 영업자들의 얘기다. 오늘 그런일 당 하고 다른차 기사한테 얘기 했더니 그런 사람이 있다고 인정을 한다. 도저히 타산이 안 맞으면 영업 포기 하는것이 운영의 원칙 이다. 아니면 다른 기사들 처럼 돌아다니며, 노력하고 기본 2.800원이 아깝지 않도록 친절을 베풀라. 회사는 교육에 신경 쓰기를 부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