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
너무나 시끄럽고 먼지에다가 교통은 통제도 잘 못하고..
게다가 저희는 신생아도 있는 집입니다..
신생아가 잠을 못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이 더운날 베란다도 못 열고.. 이게 지금 무슨 짓 입니까...
어른들은 상관없지만.. 신생아나 갓난이들은 잠을 자야 하는데.
그 놈의 공사가 먼지...
도대체 언제 끝나는지.... 지겹습니다.. 짜증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