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에 관한건
작성자 ***
작성일06.06.08
조회수3314
첨부파일
01-20 오전 11:06:22 조회 291
질 의 서
우)110-035 서울 종로 옥인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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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2006.06.08
수신: 군산시장
경유: 부시장
참조: 감사관,
제목:용역 입찰공고에 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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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군산시 공고 제2006-762호( 관리도 식수원 개발공사 실시 설계용역)에관련 건입니다.
3. 상기 용역은 엔지니어링에게 전기설계를 맡기고 있다.식수원개발에는 MCC,취정수용계장설비,각종펌프등 각종전기시설이 들어간다.전력은 1995년 대통령령으로 0.1KW의 전력을 사용시 전력기술관리법을 따르게 되어있다.법에 각자의 권리가 있거늘 엔지니어링에게 일괄로 설계를 하도록 결재를 하신 과장님들은 무슨 생각으로 결재를 하셨을까. 법을 몰라서 일까.아니면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일까?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는 것 같다.정정을 요청합니다.이번 선거가 보여주듯이 경제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독선과 아집만으로는 안된다는 따끔한 지적에도 변화의 기색은 보이지 않는 것같다.김두관님은 대통령도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옆에서 제대로 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가 4년에서 7년으로 변했다고 학생들은 말을 하고, 대학교를 나오면 바로 실업자가 되는 시대가 돌아오것 같아보이고,요즈음 젊은 세대에게 자신이 취직을 하고 싶어도 취직을 할수 없고 막일도 없는 이런 시절에 아마 몇 년 놀다보니 이런 저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현재 경제는 생각 않고 자기만족,독선을 하고 민생은 뒷전에 둔 현실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까?청년실업은 50만명을 넘고 결식아동은 30만명에 이르고,잠재적파산자를 합하면 230만명에 이르고 나라 안에서도 굶고 있는 아이들,일자리가 없어 방에서 딩구는 실업청년들을 생각이 나지 않는가보다. 우리나라는 현재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답답합니다.한화갑대표의 말대로 머지 않아 닫힐당과 왜? 합당을 합니까? 라는 방송의 한구절이 생각이난다.앞날에 대한 예견이 바로 적중한 것 같아 보인다.늘어나는 것이라고는 실업자,세금 그리고현정부들어서 늘어난 10만여명의 공무원증원뿐입니다.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9퍼센트이상이 희망없이 산다고 합니다.현 정부가 경제정책을 잘 했다는 것이 4퍼센트인 것을 보면 참으로 답답한 것이 한두 구석이 아닙니다.또한 고갈된 군인연금으로 9200억원,공무원연금 7800억원씩 국고에서 매년 보조를 해주어야 합니다.국민이 언제까지 봉이 되라는 것인지 알길이 없습니다.참으로 하는일들이 답답하기만해 보입니다..길거리를 보십시요.노인분들이 하루 1000원을 벌려고 종이를 주으러 다니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란 말인가요?어느분은 13개월의 연금을 안내도 가만히 있고 생계가 힘든사람에게는 독촉장이 날라오는 현실이 정말로 한심히 느껴집니다.정부에서 실업자구제를 68만명 했다하나 거의 임시직입니다.아파트값을 잡겠다고 하고는 집값을 더 올려놓았고,실업청년들은 요즘 자살을 하도록 방치한것은 누구의 잘못인가요?나라의 부채가 248조에 이르고 애기가 태어나면서 500만원의 부채를 안고 사는 것이며,모든 정책들을 보면 더욱더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또한 투입된 168조원의 공적자금중 60조원은 회수가 어렵다 하니 국민들은 마음이 착찹합니다.이번 독도건을 예견 못했단 말인가요.답답합니다.또한 중국의 동진정책에 대비도 해야하건만...요즘청년들은 취업걱정이63.6퍼센트이고 사회문제는 1퍼센트에 불과한 것을 보면 국가 경쟁력이 38위로 떨어지고도 정부는 자신의 탓이 아닌 다른 문제로 돌리는 것을 보면 정말로 가관이다.국가경쟁력이 작년에 올라 갔을때는 정부가 잘했다하더니 말이다.달면 삼키고 쓰면 밷어내니 곧 정부가 나라를 갈가먹고 있다는 방송의 내용에 이해가 간다.참으로 답답한 정부라 생각된다.자동차가 좌측깜빡이를 키고 우회전을 한다고 누군가 말을 한 것이 사실로 느껴진다면 잘못된 생각일까?
질의1) 상기용역은 처음부터 전북의 엔지니어링들과 법에 의한 전력설계업 1종이상 업체가 분담이행으로 설계토록 정정 부탁드립니다.(전력설계는 지역제한없음)이의가부?끝.
질 의 서
우)110-035 서울 종로 옥인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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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2006.06.08
수신: 군산시장
경유: 부시장
참조: 감사관,
제목:용역 입찰공고에 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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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군산시 공고 제2006-762호( 관리도 식수원 개발공사 실시 설계용역)에관련 건입니다.
3. 상기 용역은 엔지니어링에게 전기설계를 맡기고 있다.식수원개발에는 MCC,취정수용계장설비,각종펌프등 각종전기시설이 들어간다.전력은 1995년 대통령령으로 0.1KW의 전력을 사용시 전력기술관리법을 따르게 되어있다.법에 각자의 권리가 있거늘 엔지니어링에게 일괄로 설계를 하도록 결재를 하신 과장님들은 무슨 생각으로 결재를 하셨을까. 법을 몰라서 일까.아니면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일까?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는 것 같다.정정을 요청합니다.이번 선거가 보여주듯이 경제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독선과 아집만으로는 안된다는 따끔한 지적에도 변화의 기색은 보이지 않는 것같다.김두관님은 대통령도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옆에서 제대로 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가 4년에서 7년으로 변했다고 학생들은 말을 하고, 대학교를 나오면 바로 실업자가 되는 시대가 돌아오것 같아보이고,요즈음 젊은 세대에게 자신이 취직을 하고 싶어도 취직을 할수 없고 막일도 없는 이런 시절에 아마 몇 년 놀다보니 이런 저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현재 경제는 생각 않고 자기만족,독선을 하고 민생은 뒷전에 둔 현실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까?청년실업은 50만명을 넘고 결식아동은 30만명에 이르고,잠재적파산자를 합하면 230만명에 이르고 나라 안에서도 굶고 있는 아이들,일자리가 없어 방에서 딩구는 실업청년들을 생각이 나지 않는가보다. 우리나라는 현재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답답합니다.한화갑대표의 말대로 머지 않아 닫힐당과 왜? 합당을 합니까? 라는 방송의 한구절이 생각이난다.앞날에 대한 예견이 바로 적중한 것 같아 보인다.늘어나는 것이라고는 실업자,세금 그리고현정부들어서 늘어난 10만여명의 공무원증원뿐입니다.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9퍼센트이상이 희망없이 산다고 합니다.현 정부가 경제정책을 잘 했다는 것이 4퍼센트인 것을 보면 참으로 답답한 것이 한두 구석이 아닙니다.또한 고갈된 군인연금으로 9200억원,공무원연금 7800억원씩 국고에서 매년 보조를 해주어야 합니다.국민이 언제까지 봉이 되라는 것인지 알길이 없습니다.참으로 하는일들이 답답하기만해 보입니다..길거리를 보십시요.노인분들이 하루 1000원을 벌려고 종이를 주으러 다니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란 말인가요?어느분은 13개월의 연금을 안내도 가만히 있고 생계가 힘든사람에게는 독촉장이 날라오는 현실이 정말로 한심히 느껴집니다.정부에서 실업자구제를 68만명 했다하나 거의 임시직입니다.아파트값을 잡겠다고 하고는 집값을 더 올려놓았고,실업청년들은 요즘 자살을 하도록 방치한것은 누구의 잘못인가요?나라의 부채가 248조에 이르고 애기가 태어나면서 500만원의 부채를 안고 사는 것이며,모든 정책들을 보면 더욱더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또한 투입된 168조원의 공적자금중 60조원은 회수가 어렵다 하니 국민들은 마음이 착찹합니다.이번 독도건을 예견 못했단 말인가요.답답합니다.또한 중국의 동진정책에 대비도 해야하건만...요즘청년들은 취업걱정이63.6퍼센트이고 사회문제는 1퍼센트에 불과한 것을 보면 국가 경쟁력이 38위로 떨어지고도 정부는 자신의 탓이 아닌 다른 문제로 돌리는 것을 보면 정말로 가관이다.국가경쟁력이 작년에 올라 갔을때는 정부가 잘했다하더니 말이다.달면 삼키고 쓰면 밷어내니 곧 정부가 나라를 갈가먹고 있다는 방송의 내용에 이해가 간다.참으로 답답한 정부라 생각된다.자동차가 좌측깜빡이를 키고 우회전을 한다고 누군가 말을 한 것이 사실로 느껴진다면 잘못된 생각일까?
질의1) 상기용역은 처음부터 전북의 엔지니어링들과 법에 의한 전력설계업 1종이상 업체가 분담이행으로 설계토록 정정 부탁드립니다.(전력설계는 지역제한없음)이의가부?끝.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수도과 | 작성일 : 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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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