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
작성일06.09.03
조회수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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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김상철 - 기도하는 시 -
하나님,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모든 죄인까지 늘 아끼고 아껴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소위 사내란 놈이 고향 벗을 찾을 때
내 이권이나 또는 남는 게 있을 때만 벗을 찾는 게 사랑입니다
그러한 죄인까지 변함없이 아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푸른 우정을 오염시킨 사내가 사랑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동서남북 어디에도 없는 위대함! 위대함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동해바다보다 시원스레 펼쳐진 위대함”이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늘 옷깃을 적시는 은혜를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혼하여 자녀를 둘셋 둔 남녀가
재물이나 돈 벌 능력이 없어지면 툭!하고 헤어지는 게 사랑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에게도 늘 은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아가의 장래를 오염시킨 인간들이 사랑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는 서사시! 서사시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춘향전보다 일천배 감명스러운 서사시”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늘 인도해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작은 자에게 관심 없는 종교인들이
입과 귀만 즐겁게 쓰고 손발은 체면치레용으로 쓰는 게 사랑입니다
그렇게 기둥으로까지 주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행함과 진리를 오염시킨 종교인들이 사랑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천하 어디에도 없는 거룩함! 거룩함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저 푸른 하늘 끝 보다 더 높은 거룩함”이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이 나라를 어미닭이 병아리를 보살피듯 늘 챙겨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출세욕에 노예가 된 지도자들이
입으로는 나라사랑 하면서 멀정한 자식 입영 안 시키는 게 사랑입니다
그렇게까지 희생적으로 늘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정의를 오염시킨 졸 지도자들이 사랑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해와 달도 울린 희생빛! 눈부신 십자가빛입니다
하니 이젠 “아침마다 동해에 떠오르는 저 장엄한 태양”이라 하십시오.
2004. 2,23 너무나 달라진 우리에 탄식의 눈물을 흘리며 *새 글 준비 못해 재작년 글 올리었음.
*그 외에 저의 이전 글은 - 번호 1534 번에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모든 죄인까지 늘 아끼고 아껴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소위 사내란 놈이 고향 벗을 찾을 때
내 이권이나 또는 남는 게 있을 때만 벗을 찾는 게 사랑입니다
그러한 죄인까지 변함없이 아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푸른 우정을 오염시킨 사내가 사랑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동서남북 어디에도 없는 위대함! 위대함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동해바다보다 시원스레 펼쳐진 위대함”이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늘 옷깃을 적시는 은혜를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혼하여 자녀를 둘셋 둔 남녀가
재물이나 돈 벌 능력이 없어지면 툭!하고 헤어지는 게 사랑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에게도 늘 은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아가의 장래를 오염시킨 인간들이 사랑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는 서사시! 서사시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춘향전보다 일천배 감명스러운 서사시”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늘 인도해 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작은 자에게 관심 없는 종교인들이
입과 귀만 즐겁게 쓰고 손발은 체면치레용으로 쓰는 게 사랑입니다
그렇게 기둥으로까지 주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행함과 진리를 오염시킨 종교인들이 사랑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천하 어디에도 없는 거룩함! 거룩함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저 푸른 하늘 끝 보다 더 높은 거룩함”이라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이 나라를 어미닭이 병아리를 보살피듯 늘 챙겨주시면서
왜 그걸 하필이면 사랑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출세욕에 노예가 된 지도자들이
입으로는 나라사랑 하면서 멀정한 자식 입영 안 시키는 게 사랑입니다
그렇게까지 희생적으로 늘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젠 사랑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정의를 오염시킨 졸 지도자들이 사랑도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해와 달도 울린 희생빛! 눈부신 십자가빛입니다
하니 이젠 “아침마다 동해에 떠오르는 저 장엄한 태양”이라 하십시오.
2004. 2,23 너무나 달라진 우리에 탄식의 눈물을 흘리며 *새 글 준비 못해 재작년 글 올리었음.
*그 외에 저의 이전 글은 - 번호 1534 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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