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바로잡기 1,000만인 서명운동
작성자 ***
작성일06.10.09
조회수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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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를 중국역사라고 하고,
한강 이북이 자기들의 옛 영토였는데 신라에게 빼앗겼다고 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하고 분노 합니다.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자기네 것이라고 조작하고 왜곡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태의 본질을 잘못 본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먼저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왜곡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불러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한나라 연 땅에서 온 위만이
서기전 194년경 준왕의 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건국하였고,
서기전 109년 위만조선을 침략한 중국 한나라가
서기전 108년에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현도군,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등의 한사군을 설치하여
서기 313년에 낙랑군이, 314년에 대방군이 고구려에 멸망하여 복속당할 때까지
위만조선의 영토를 지배해왔다는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삼국사기》 등의 기록은 역사적 문제는 고려, 근세조선시대까지
기자조선(준왕의 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서기전 1,115년경으로부터 서기 314년까지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는 것이 절대적인 통설이었고,
신화시대부터 2,600여년에 일본 역사보다 2,000여년 이상 긴
한국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보다 짧은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고조선(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실존을 부정한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고조선(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실존은 부정하고(기자조선의 부정근거는 논리적으로 부족함),
준왕의 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를 지배해 왔고,
고구려가 한사군 중의 현도군에서 나왔고,
고구려 영역의 대부분이 이 한사군과 요동군 영역이었다고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만 하기 전에 먼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한강 이북지역을 1400여년 이상 통치하여 왔고,
1,000년 이상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지배하던 압록강 유역의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고구려가 나왔고, 고구려 영역 대부분이
이 한사군과 요동군의 영역으로 이루어 졌다면
중국인들은 당연히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과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이고,
고구려에서 나온 발해가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지 않을 리 있겠습니까?
한강 이북지역이 중국의 고토였는데 신라한테 빼앗기었다고 말하지 않을 리 있겠습니까?
더욱이 한국에서도 고조선(기자조선은 부정, 위만조선), 한사군이
500여년 동안 한강 이북지역(혹자는 경기북부 이북지역)을 지배했고
고구려가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나왔고,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이
한사군과 요동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르치고,
중국은 물론 일본, 미국 등의 세계 각국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가 중국사이고,
한강 이북지역이 중국의 고토(古土)라는 중국 측의 주장은
시작에 불과하고 그 결말은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는 역사적 교훈으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고죽국에서 기자조선이 나왔고,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이 나왔으며,
위만조선에서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 등이 나왔고, 고구려가 현도군에서 나왔기 때문에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영토는 중국이 되찾아야 할 중국고토라는
왜곡된 역사인식에 의하여 수ㆍ당나라는 71년간 집요하게 고구려를 침략하였고
결국은 멸망시켜버린 역사로서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구려가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의 옛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 땅을 수복해야한 다는 명분이었습니다.
선비족 출신으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황제나 당나라 황제로서는
중국의 고토를 되 찾아와야 한다는 명분, 중국의 전 영토를 통일해야 한다는
명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황제 자신과 자신의 가문, 자신의 나라의 운명을 건 건곤일척의 싸움을
고구려와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의 상태는 고구려와 수ㆍ당나라 시대보다 심각합니다.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고구려, 발해 역사만 중국역사 뿐만 아니라
한반도 북부 일부를 지배했던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몽고족의 원나라의 역사와
후기 근세조선을 복속시켰던 만주족의 청나라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서기전 1115년 이전부터 1895년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간을
한강 이북 또는 한반도 북부를 지배해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한국과 세계에서 모든 나라들이 이렇게 가르치는데 현실은
당연히 중국에서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한반도 북부를 되찾아 와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게 되어있고.
그러한 여론을 등에 업은 중국 지도자는
한반도 북부를 두고 영유권 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서 박사가 20여년전부터
이미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견하였고,
동북공정의 끝은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한반도 침략으로 이어질
것임을 단언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침탈이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국인들은 역사문화적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어찌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우리민족이 중국의 지배를 받아 온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그 정반대인데 중국을 지배해온 역사가
축소, 말살, 왜곡되어 왔기 때문에 그러한 불행이 야기된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인을 역사문화적인 열등감에서 해방시켜 주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위만조선, 한사군의 위치가 한반도에 없었고,
고구려가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며,
말갈, 여진, 만주족이 우리와 같은 뿌리를 종족이고,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우리민족의 형제들이 중국을 식민지배해 온 역사라는 사실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으로 입증하여
한국, 중국은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뿐이라고
김종서 박사는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한국고대사를 축소, 말살, 왜곡하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한국고대사 편찬책임자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이마니시류(今西龍)와
이병도 전 서울대 교수의 영향력하에서 있는 한국의 고대사 전공 학자들은
한반도에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있었다는 기존의 통설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생각한
김종서 박사는 한국고대사 연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던졌답니다.
20여년의 길고 긴 연구를 끝에
신시,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역사이고,
홍익인간은 단군의 건국이념이 아니라 신시의 건국이념이며,
기자조선은 실존한 국가가 아니라 상상속의 국가이며,
준왕의 조선과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고, 위만조선의 수도는 왕검성이 아니며,
위만조선과 낙랑ㆍ현도ㆍ진번ㆍ임둔군 등의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북경동부, 하북성 동부, 요녕성 서부 지역에 있었으며
해모수는 주몽의 아버지가 아니며, 주몽은 동명왕이 아니라 추모왕이고,
북부여ㆍ부여의 역사가 동부여 역사로 축소ㆍ왜곡되었으며,
고구려는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고,
광활한 중국 동부지역을 식민지배한 백제의 역사와 고구려 역사가
약소국의 역사로 축소ㆍ말살ㆍ왜곡되었고,
말갈족(여진족, 만주족)은 부여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는 것 등의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인 방법으로 밝혀낸 것입니다.
이러한 김종서 박사의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결과만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고, 중국의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한반도에 대한 침략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자조선은 상상속의 국가이고,
한반도와 요하 동쪽에 위만조선도 한사군도 없었으며,
고구려가 현도군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고,
말갈족(여진족, 만주족)의 역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등의
실증적 연구결과를 국의 교과서는 물론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가르치게 하면
중국이 무슨 명분으로 고구려, 발해가 중국사라고 하고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침탈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불렀고,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로 밀어 넣을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과
“다음” “아고라” 네티즌청원의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9900&cateNo=245&boardNo=19900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한강 이북이 자기들의 옛 영토였는데 신라에게 빼앗겼다고 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하고 분노 합니다.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자기네 것이라고 조작하고 왜곡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태의 본질을 잘못 본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먼저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왜곡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불러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한나라 연 땅에서 온 위만이
서기전 194년경 준왕의 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건국하였고,
서기전 109년 위만조선을 침략한 중국 한나라가
서기전 108년에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현도군,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등의 한사군을 설치하여
서기 313년에 낙랑군이, 314년에 대방군이 고구려에 멸망하여 복속당할 때까지
위만조선의 영토를 지배해왔다는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삼국사기》 등의 기록은 역사적 문제는 고려, 근세조선시대까지
기자조선(준왕의 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서기전 1,115년경으로부터 서기 314년까지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는 것이 절대적인 통설이었고,
신화시대부터 2,600여년에 일본 역사보다 2,000여년 이상 긴
한국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보다 짧은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고조선(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실존을 부정한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고조선(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실존은 부정하고(기자조선의 부정근거는 논리적으로 부족함),
준왕의 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를 지배해 왔고,
고구려가 한사군 중의 현도군에서 나왔고,
고구려 영역의 대부분이 이 한사군과 요동군 영역이었다고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만 하기 전에 먼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한강 이북지역을 1400여년 이상 통치하여 왔고,
1,000년 이상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지배하던 압록강 유역의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고구려가 나왔고, 고구려 영역 대부분이
이 한사군과 요동군의 영역으로 이루어 졌다면
중국인들은 당연히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과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이고,
고구려에서 나온 발해가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지 않을 리 있겠습니까?
한강 이북지역이 중국의 고토였는데 신라한테 빼앗기었다고 말하지 않을 리 있겠습니까?
더욱이 한국에서도 고조선(기자조선은 부정, 위만조선), 한사군이
500여년 동안 한강 이북지역(혹자는 경기북부 이북지역)을 지배했고
고구려가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나왔고,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이
한사군과 요동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르치고,
중국은 물론 일본, 미국 등의 세계 각국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가 중국사이고,
한강 이북지역이 중국의 고토(古土)라는 중국 측의 주장은
시작에 불과하고 그 결말은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는 역사적 교훈으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고죽국에서 기자조선이 나왔고,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이 나왔으며,
위만조선에서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 등이 나왔고, 고구려가 현도군에서 나왔기 때문에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영토는 중국이 되찾아야 할 중국고토라는
왜곡된 역사인식에 의하여 수ㆍ당나라는 71년간 집요하게 고구려를 침략하였고
결국은 멸망시켜버린 역사로서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구려가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의 옛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 땅을 수복해야한 다는 명분이었습니다.
선비족 출신으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황제나 당나라 황제로서는
중국의 고토를 되 찾아와야 한다는 명분, 중국의 전 영토를 통일해야 한다는
명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황제 자신과 자신의 가문, 자신의 나라의 운명을 건 건곤일척의 싸움을
고구려와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의 상태는 고구려와 수ㆍ당나라 시대보다 심각합니다.
고조선(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고구려, 발해 역사만 중국역사 뿐만 아니라
한반도 북부 일부를 지배했던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몽고족의 원나라의 역사와
후기 근세조선을 복속시켰던 만주족의 청나라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서기전 1115년 이전부터 1895년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간을
한강 이북 또는 한반도 북부를 지배해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한국과 세계에서 모든 나라들이 이렇게 가르치는데 현실은
당연히 중국에서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한반도 북부를 되찾아 와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게 되어있고.
그러한 여론을 등에 업은 중국 지도자는
한반도 북부를 두고 영유권 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서 박사가 20여년전부터
이미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견하였고,
동북공정의 끝은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한반도 침략으로 이어질
것임을 단언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침탈이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국인들은 역사문화적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어찌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우리민족이 중국의 지배를 받아 온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그 정반대인데 중국을 지배해온 역사가
축소, 말살, 왜곡되어 왔기 때문에 그러한 불행이 야기된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인을 역사문화적인 열등감에서 해방시켜 주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위만조선, 한사군의 위치가 한반도에 없었고,
고구려가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며,
말갈, 여진, 만주족이 우리와 같은 뿌리를 종족이고,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우리민족의 형제들이 중국을 식민지배해 온 역사라는 사실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으로 입증하여
한국, 중국은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뿐이라고
김종서 박사는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한국고대사를 축소, 말살, 왜곡하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한국고대사 편찬책임자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이마니시류(今西龍)와
이병도 전 서울대 교수의 영향력하에서 있는 한국의 고대사 전공 학자들은
한반도에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있었다는 기존의 통설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생각한
김종서 박사는 한국고대사 연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던졌답니다.
20여년의 길고 긴 연구를 끝에
신시,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역사이고,
홍익인간은 단군의 건국이념이 아니라 신시의 건국이념이며,
기자조선은 실존한 국가가 아니라 상상속의 국가이며,
준왕의 조선과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고, 위만조선의 수도는 왕검성이 아니며,
위만조선과 낙랑ㆍ현도ㆍ진번ㆍ임둔군 등의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북경동부, 하북성 동부, 요녕성 서부 지역에 있었으며
해모수는 주몽의 아버지가 아니며, 주몽은 동명왕이 아니라 추모왕이고,
북부여ㆍ부여의 역사가 동부여 역사로 축소ㆍ왜곡되었으며,
고구려는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고,
광활한 중국 동부지역을 식민지배한 백제의 역사와 고구려 역사가
약소국의 역사로 축소ㆍ말살ㆍ왜곡되었고,
말갈족(여진족, 만주족)은 부여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는 것 등의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인 방법으로 밝혀낸 것입니다.
이러한 김종서 박사의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결과만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고, 중국의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한반도에 대한 침략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자조선은 상상속의 국가이고,
한반도와 요하 동쪽에 위만조선도 한사군도 없었으며,
고구려가 현도군에서 나온 국가가 아니고,
말갈족(여진족, 만주족)의 역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등의
실증적 연구결과를 국의 교과서는 물론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가르치게 하면
중국이 무슨 명분으로 고구려, 발해가 중국사라고 하고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침탈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불렀고,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로 밀어 넣을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과
“다음” “아고라” 네티즌청원의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9900&cateNo=245&boardNo=19900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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